기도북 출석체크 인증샷


기도회 기간 사용하신 기도북과 출석체크 페이지를 

사진 찍어서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KAM 머그컵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685번물방울
2020-12-14
조회수 500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기도를 할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거룩한 부르심의 회복,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는 훈련을 통해 나의 정체성과 생존이 아닌 부르심에 대해 고민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4차 기도회를 마무리하며, 기도의 자리를 매일 지켜낸 다는 것이 쉽지 않아 좌절하고 있었을 때,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께 나아가면 되는 것을 몸으로 배우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기도하지 못했나요? 다시 일어서서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께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다시 한번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발버둥칠때,

5차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ReSet”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고 싶습니다.315301456b29c.jpeg신청한 기도북을 주위에 전도하는 마음으로 다 나누어 주고,

다행히 pdf 기도북을 패드에 받아 하루하루 말씀과 기도, 미션으로 나아가길 40일을 작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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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제단,

하나님 앞에 가져가지 못했던 나의 죄들과 연약함, 허물을 기억나게 하셔서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철저히 용서 받도록 하셨습니다.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가 너무 많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토설하듯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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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가정제단.

평소 가정의 회복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하나님이 가정을 향한 부르심을 알게 하실때는 이제껏 나의 가정에 대한 원망과 불평대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신 계획과 성품을 알아가며, 가정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 하나님께서 부르신 가정의 모습을 회복하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셨고, 회개기도와 더불어 아빠의 기도제단에 불이 붙게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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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제단.

일터에서 제단을 쌓기란 참 쉽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었고, 한 영혼을 품기도 너무 어려웠으며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일상의 당연함과 소중함들이 무너졌을때,

일상의 평범함 조차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허락됨이 없기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이자, 일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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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가제단.

나라를 사랑하지만 어떻게 사랑해야되는지 몰랐으며, 국가적 부르심이 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부르심에 감격과 감동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사랑하지 않았으며, 불평불만이 많고 걱정과 근심이 많았지만 고등학교 기독동아리 시절에 기도했던 기도제목을 떠올리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 지역의 3프로 크리스천들이 300프로가 되는 기적을 보여주세요.” 무턱대고 순수하게 기도했던 고등학생때의 기도제목. 잊고 있었고, 기도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지 않음을 회개합니다.


캄선교회를 통해 40일 다 채워 기도제단으로 나가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더 친밀해지며,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도 기도제단의 불을 끄지않도록 인도해주시면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저의 정체성을 몰라 부르심을 잊고 싶었고 덮어주고 싶었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 상황을 피하고 싶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지만, 기도회를 통해 이젠 새벽기도와 오전 기도회가 습관이 되며, 수시로 하나님께 묻고 순종해 나갈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는 제가 하나님께 드릴 것은 영광돌릴 것 뿐입니다🎶


40일 힘들고 어렵고 지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기도회 자리를 지켜주신 선교사님과 스텝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셨고, 하나님이 앞으로도 책임지실 것을 믿습니다. 샬롬🎶 메리크리스마스🎶 이미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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