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09 국가기도제단
33일차: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정치인이 일어나도록 기도한다.
*말씀
렘1:10, 대상12:32 / 마16:2-3 / 단3:28 / 사11:2 / 단1:17 / 암5:12 / 미6:8 / 렘4:22
1.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통하여 정당이 새롭게 세워지게 하소서
모든 정당의 불의를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는 권세가 주의 자녀들에게 있습니다. 주님, 주의 자녀들을 통하여 모든 정당에 주님의 권능이 임하길 원합니다. 각 정당마다 주의 제사장들이 세워져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모든 견고한 진과 우상들이 파쇄되고 뿌리 뽑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정당이 정결케 되어 부활의 능력을 나타내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정당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2. 정치역역에서 실무에 능한 제사장들을 일으켜 주소서
주님 실무에 능한 제사장들을 일으켜주옵소서. 자기의 미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마땅히 가야할 바를 알며 구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들을 일으켜주소서. 그들에게 영적 통찰력을 주셔서 잇사갈 자손처럼 시세를 분별하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도록, 그래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데스티니 안으로 들어가도록 역사하소서.
대한민국 열방을 축복하는 제사장나라로 삼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3. 정치영역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자들을 일으켜주소서.
주님, 정치 지도자의 영적 귀를 열어 주옵소서. 우리를 속이고 혼란케 하는 목소리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든 귀먹음을 파하시고, 오직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에 주의하고 귀를 기울여 그 말씀대로만 따라가도록 귀를 열어주옵소서.
주님, 정치영역에 주의 음성에 민감한 자들이 많이 일어나, 우리가 방황하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 길로 가지 않도록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해 목자 되신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어둡고 곤핍한 지경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해주옵소서.
4.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오직 하나님만 높이고 경외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만이 유일한 하나님이며 찬양받기 합당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고 경외하지 않는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불ᄊᆞᆼ히 여겨주소서. 주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 지혜, 전략이 대한민국 가운데 풀어집니다.
주님,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주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도록 역사해주옵소서. 돈과 이념과 사람을 숭배하는 죄악, 배도한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만 섬기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선포합니다!
5.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게 대한민국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두어 그에게 다스림의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한 이방의 왕인 느부갓네살에게도 주님의 빛을 비추셨습니다.
주님, 느부갓네살에게 임하셨던 것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정부 여당에게도 빛을 비춰주시고 여호와의 일곱 영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그들이 자기의 재능과 힘을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은 사람에 달려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게 하옵소서. 다스림의 권능과 능력은 오직 주께만 있습니다!
주님, 지도자들이 겸손히 주님을 찾으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주를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6. 정부 여당에게 국가를 다스리는 총명과 지식, 꿈, 계시를 주소서.
주님, 묵시가 없으므로 백성이 방자히 행하지만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며,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하나님에게 속한 지도자를 일으켜 주셔서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비전, 계시를 받을 수 있게 하소서. 국가적 데스티니로 들어가는 방법은 오직 주의 법을 따르는 길 밖에 없습니다. 주의 법만이 국가를 다스리는 지침이고, 주의 법을 지키는 것만이 복을 받는 길이며 승리하는 길임을 선포합니다!
7.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지혜와 총명이 다스림의 근원이신 주께로 돌아갑니다.
주님, 공무원인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산업을 다스릴 지혜와 능력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탐욕과 거짓으로 가득하여 나에게 이익되는 일만 하였고 편한 자리만 찾았으며,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했습니다. 내 이름을 드러내기에만 급급했고, 영화로운 주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주님, 이제 지혜와 모략을 주시는 주께로 돌이킵니다. 죄의 웅덩이에 빠져있고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다니고 있는 나를 건져주소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선포합니다!
8. 뇌물을 주고 받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뇌물로 사람의 마음을 사는 정치인들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저도 이에 동조하며 뇌물을 받았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부패한 정치문화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뇌물, 탈세, 정치적인 검은 돈이 정치영역에 만연합니다. 주님, 간구하오니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삼는 정치문화가 새롭게 일어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빛을 정치계에 비춰주소서!
부패한 정치문화를 철저히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마음이 청결한 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을 일으켜주시고 합당한 자리에 있게 하소서.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스릴 것입니다. 어떤사람은 병거, 어떤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합니다!
9. 업무에 대한 식견이 없어 업무를 소홀히 한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식견이 없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의 미래를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일만 처리하고 개인의 이익만 챙기는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소서.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이 장기적인 안목이 없으며 책임감도 없습니다. 또 공무원의 직무를 가볍게 여겨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해 국가에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주여, 나는 무익한 종이오니 주의 법을 가르쳐주시고 지식과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이 다스리는 능력을 주시지 않으면 저는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나를 통해 친히 대한민국을 다스리시옵소서.
2020-09-09 국가기도제단
33일차: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정치인이 일어나도록 기도한다.
*말씀
렘1:10, 대상12:32 / 마16:2-3 / 단3:28 / 사11:2 / 단1:17 / 암5:12 / 미6:8 / 렘4:22
1.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통하여 정당이 새롭게 세워지게 하소서
모든 정당의 불의를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는 권세가 주의 자녀들에게 있습니다. 주님, 주의 자녀들을 통하여 모든 정당에 주님의 권능이 임하길 원합니다. 각 정당마다 주의 제사장들이 세워져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모든 견고한 진과 우상들이 파쇄되고 뿌리 뽑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정당이 정결케 되어 부활의 능력을 나타내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정당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2. 정치역역에서 실무에 능한 제사장들을 일으켜 주소서
주님 실무에 능한 제사장들을 일으켜주옵소서. 자기의 미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마땅히 가야할 바를 알며 구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들을 일으켜주소서. 그들에게 영적 통찰력을 주셔서 잇사갈 자손처럼 시세를 분별하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도록, 그래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데스티니 안으로 들어가도록 역사하소서.
대한민국 열방을 축복하는 제사장나라로 삼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3. 정치영역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자들을 일으켜주소서.
주님, 정치 지도자의 영적 귀를 열어 주옵소서. 우리를 속이고 혼란케 하는 목소리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든 귀먹음을 파하시고, 오직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에 주의하고 귀를 기울여 그 말씀대로만 따라가도록 귀를 열어주옵소서.
주님, 정치영역에 주의 음성에 민감한 자들이 많이 일어나, 우리가 방황하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 길로 가지 않도록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해 목자 되신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어둡고 곤핍한 지경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해주옵소서.
4.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오직 하나님만 높이고 경외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만이 유일한 하나님이며 찬양받기 합당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고 경외하지 않는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불ᄊᆞᆼ히 여겨주소서. 주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 지혜, 전략이 대한민국 가운데 풀어집니다.
주님,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주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도록 역사해주옵소서. 돈과 이념과 사람을 숭배하는 죄악, 배도한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만 섬기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선포합니다!
5.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게 대한민국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두어 그에게 다스림의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한 이방의 왕인 느부갓네살에게도 주님의 빛을 비추셨습니다.
주님, 느부갓네살에게 임하셨던 것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정부 여당에게도 빛을 비춰주시고 여호와의 일곱 영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그들이 자기의 재능과 힘을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은 사람에 달려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게 하옵소서. 다스림의 권능과 능력은 오직 주께만 있습니다!
주님, 지도자들이 겸손히 주님을 찾으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주를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6. 정부 여당에게 국가를 다스리는 총명과 지식, 꿈, 계시를 주소서.
주님, 묵시가 없으므로 백성이 방자히 행하지만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며,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하나님에게 속한 지도자를 일으켜 주셔서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비전, 계시를 받을 수 있게 하소서. 국가적 데스티니로 들어가는 방법은 오직 주의 법을 따르는 길 밖에 없습니다. 주의 법만이 국가를 다스리는 지침이고, 주의 법을 지키는 것만이 복을 받는 길이며 승리하는 길임을 선포합니다!
7.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지혜와 총명이 다스림의 근원이신 주께로 돌아갑니다.
주님, 공무원인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산업을 다스릴 지혜와 능력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탐욕과 거짓으로 가득하여 나에게 이익되는 일만 하였고 편한 자리만 찾았으며,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했습니다. 내 이름을 드러내기에만 급급했고, 영화로운 주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주님, 이제 지혜와 모략을 주시는 주께로 돌이킵니다. 죄의 웅덩이에 빠져있고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다니고 있는 나를 건져주소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선포합니다!
8. 뇌물을 주고 받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뇌물로 사람의 마음을 사는 정치인들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저도 이에 동조하며 뇌물을 받았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부패한 정치문화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뇌물, 탈세, 정치적인 검은 돈이 정치영역에 만연합니다. 주님, 간구하오니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삼는 정치문화가 새롭게 일어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빛을 정치계에 비춰주소서!
부패한 정치문화를 철저히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마음이 청결한 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을 일으켜주시고 합당한 자리에 있게 하소서.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스릴 것입니다. 어떤사람은 병거, 어떤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합니다!
9. 업무에 대한 식견이 없어 업무를 소홀히 한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식견이 없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의 미래를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일만 처리하고 개인의 이익만 챙기는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소서.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이 장기적인 안목이 없으며 책임감도 없습니다. 또 공무원의 직무를 가볍게 여겨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해 국가에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주여, 나는 무익한 종이오니 주의 법을 가르쳐주시고 지식과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이 다스리는 능력을 주시지 않으면 저는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나를 통해 친히 대한민국을 다스리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