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국가제단 기도문
36일차: 땅과 재정이 하나님 본래의 계획대로 사용되도록 기도한다.
*말씀
행17:26-27 / 욥1:21 / 래20:22 / 엡2:2 / 마16:19 / 창19:26 / 창18:32
- 하나님이 정해주신 경계를 넘어 땅을 차지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은 온 인류로 땅에 살게 하시고 각자 거주할 경계를 정해주시며 그 곳에서 선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만 생각하고 욕심 부리며 권력을 얻고자 하나님이 정해주신 경계를 넘어 더 확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개발하고 황폐하게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본래의 뜻과 상관없이 마음대로 땅을 차지하고 개발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소서.
주님, 각자의 경계를 정해주시며 온 인류로 함께 살게 하신 당신의 뜻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주께 구하오니, 우리가 대한민국 모든 지역의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뜻대로 다스리게 하여주옵소서. 사단의 권세 아래 있어 신음하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창조의 모습으로 회복되길 간절히 구합니다. 맘몬, 권력, 탐욕 등의 패역으로 물든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대한민국 땅이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어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평생 애쓰지만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권력을 남용하고 불의한 법을 제정해 소수의 기득권층에게만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많은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과 고통을 겪게 한 죄를 용서해주소서.
주님, 대한민국에 좌정하사 맘몬으로 사람의 영혼을 멸망시키려는 원수의 모든 궤계를 파쇄하여 주옵소서. 맘몬에 사로잡힌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케 되고 가난의 영에서 벗어나도록 역사하소서. 하나님나라 문화가 임함으로 공평하고 공의로운 경제활동이 자리 잡게 하여주소서. 또한 국민이 경제적 부담과 생활고를 덜 수 있는 실제적인 정책이 세워지도록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하여주소서.
-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라 다스림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 정답이라고 생각해 정책의 결정권을 세상 왕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주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라 다스려야 했는데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고 책임감 없이 중요한 결정을 전문가에게 미루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선하게 행하라고 선한 양심을 주셨는데 그것을 사용하여 판단하고 행하지도 않았습니다. 주님, 우리의 무지와 어리석음, 게으름을 용서하소서.
- 세상 풍조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른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 마음을 원수에게 내주어 세상문화와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히게 한 것을 용서해주소서. 진리로 원수의 권세를 막고 정결한 제단을 쌓겠습니다. 주님, 임하셔서 흑암의 세력을 몰아내주옵소서. 원수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문화를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 문화가 주류가 되어 만백성이 주께 돌아오도록 역사해주소서.
- 정치영역을 다스리는 사단의 권세를 묶고 파쇄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서 주신 권세로 사단이 주는 생각과 행동, 하나님과 원수 되는 계획과 모략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습니다. 사단의 역사는 이제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음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묶임과 거짓에 넘어간 마음이 소생케 되며 자유케 될 것입니다! 사단에게 정치영역의 권세를 내어주지 않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흑암의 세력은 정치영역에서 떠날지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법과 규례로 통치될 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부족하지만 제사장의 직분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고, 그 제사장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죄악이 가득함을 고백하며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하여 겸손히 회개합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나라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말, 저주의 말과 문자들을 소멸하여 주소서. 주의 은혜와 자비로 대한민국을 보존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2020-09-14 국가제단 기도문
36일차: 땅과 재정이 하나님 본래의 계획대로 사용되도록 기도한다.
*말씀
행17:26-27 / 욥1:21 / 래20:22 / 엡2:2 / 마16:19 / 창19:26 / 창18:32
주님은 온 인류로 땅에 살게 하시고 각자 거주할 경계를 정해주시며 그 곳에서 선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만 생각하고 욕심 부리며 권력을 얻고자 하나님이 정해주신 경계를 넘어 더 확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개발하고 황폐하게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본래의 뜻과 상관없이 마음대로 땅을 차지하고 개발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소서.
주님, 각자의 경계를 정해주시며 온 인류로 함께 살게 하신 당신의 뜻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주께 구하오니, 우리가 대한민국 모든 지역의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뜻대로 다스리게 하여주옵소서. 사단의 권세 아래 있어 신음하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창조의 모습으로 회복되길 간절히 구합니다. 맘몬, 권력, 탐욕 등의 패역으로 물든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대한민국 땅이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어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평생 애쓰지만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권력을 남용하고 불의한 법을 제정해 소수의 기득권층에게만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많은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과 고통을 겪게 한 죄를 용서해주소서.
주님, 대한민국에 좌정하사 맘몬으로 사람의 영혼을 멸망시키려는 원수의 모든 궤계를 파쇄하여 주옵소서. 맘몬에 사로잡힌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케 되고 가난의 영에서 벗어나도록 역사하소서. 하나님나라 문화가 임함으로 공평하고 공의로운 경제활동이 자리 잡게 하여주소서. 또한 국민이 경제적 부담과 생활고를 덜 수 있는 실제적인 정책이 세워지도록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하여주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 정답이라고 생각해 정책의 결정권을 세상 왕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주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라 다스려야 했는데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고 책임감 없이 중요한 결정을 전문가에게 미루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선하게 행하라고 선한 양심을 주셨는데 그것을 사용하여 판단하고 행하지도 않았습니다. 주님, 우리의 무지와 어리석음, 게으름을 용서하소서.
주님, 우리 마음을 원수에게 내주어 세상문화와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히게 한 것을 용서해주소서. 진리로 원수의 권세를 막고 정결한 제단을 쌓겠습니다. 주님, 임하셔서 흑암의 세력을 몰아내주옵소서. 원수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문화를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 문화가 주류가 되어 만백성이 주께 돌아오도록 역사해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서 주신 권세로 사단이 주는 생각과 행동, 하나님과 원수 되는 계획과 모략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습니다. 사단의 역사는 이제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음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묶임과 거짓에 넘어간 마음이 소생케 되며 자유케 될 것입니다! 사단에게 정치영역의 권세를 내어주지 않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흑암의 세력은 정치영역에서 떠날지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법과 규례로 통치될 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부족하지만 제사장의 직분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고, 그 제사장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죄악이 가득함을 고백하며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하여 겸손히 회개합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나라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말, 저주의 말과 문자들을 소멸하여 주소서. 주의 은혜와 자비로 대한민국을 보존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