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저에게 금식기도를 알려준 교회 언니에게 정말 오랜만에 연락해서 카톡으로 선물을 보냈어요 미션에 순종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여쭈었던 순수했던 그 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여러 일들로 순적히 인도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았던것 회개하게 해 주시더라구요
기도하기로 마음을 정하니 매일 새벽마다 깨워주셔서 골방에서 한참을 기도하게 해 주시고 몸은 조금 피곤해도 영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회가 끝나도 기도하는 습관이 잘 자리잡도록 주님을 의지하며 남은 2주 동안 주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전심으로 훈련하겠습니다 ^^
고3때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저에게 금식기도를 알려준 교회 언니에게 정말 오랜만에 연락해서 카톡으로 선물을 보냈어요 미션에 순종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여쭈었던 순수했던 그 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여러 일들로 순적히 인도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았던것 회개하게 해 주시더라구요
기도하기로 마음을 정하니 매일 새벽마다 깨워주셔서 골방에서 한참을 기도하게 해 주시고 몸은 조금 피곤해도 영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회가 끝나도 기도하는 습관이 잘 자리잡도록 주님을 의지하며 남은 2주 동안 주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전심으로 훈련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