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ㅎ나님 나라위해 ㄱㄷ할수록
나의 ㄱㄷ가 너무 작게만 느껴졌다.
그냥, 한 때 소리치고 꺼져버리는 물거품같이
아무런 힘이 없게 느껴지고,
내 ㄱㄷ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실제적으로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깨어있어야하고,
ㄱㅎ가, 신학교가, 신학생이, ㅁ회자가
영향력을 끼치는 그 누군가가,
중심부에서부터 소리내어 깨어 ㅎ나님의 편에 서서
일이 진행되고 일어나도록
실질적인 일을 진행하는 그들을 통해 바뀌어질텐데,
나랏일들은 전혀 그런식으로 흘러가는것 같지않고..
나같이 한국에서 멀리 떨어져
그져 작은 골방ㄱㄷ밖에 할수 없는 지금..
마음이 작아만 졌다.
어마어마한 쓰나미같은 영적전쟁 파도의 한복판을
네가 그 작은 골방에서 어떻게 뚫겠냐고
사단이 자꾸만 초라하게,
힘이없는, 아무것도 영향력 미치지못한다고
그냥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리는것 같고,
나의 간절한 ㄱㄷ에 콧방귀 뀌듯이
나라는 온통 위협들로 엉망이 되고 있는것 같은데..
"이 ㄱㄷ가 실제로 무슨 도움이 될까요? 주님..."
그 때,
ㅈ님이 보여주신그림이 있었다.
하늘과 땅이 있는 세계지도같은 전체를 보여주셨는데
땅에서는 온 세계 곳곳이 영적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전쟁은 치열했고, 대항해 싸우는 군사들은 보이진 않았지만 치열한 전쟁중이다는것은 알수 있었다.
한 복판에 그런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것과 동시에,
전 세계에 있는 ㅎ나님의 사람들이
각자의 '골방의 벙커'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보였다.
각자의 벙커는 작았고, 볼품없었고
그 '골방의 벙커'에 들어가는 개인들의 ㄱㄷ제목들도
각각이었다.
어떤 이는 나라를 위해서도 중.보했고,
어떤 이는 자신이 현재 속한 ㄱㄷ제목들로 ㄱㄷ했지만,
그들 각각, 각 사람에게 속한
그들만의 ㄱㄷ제목,
개인의 영적전쟁들이었고,
그 전쟁을 위해 각자들의 '골방의 벙커'로
힘들지만 다시 힘을 내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이 각자의 '골방의 벙커'로 들어가서 묻을 닫고
각자의 영적전쟁을 할 준비를 마치며
전신갑주를 입고 각자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시작할때!
땅에 있던 개인의 '골방의 벙커'에서 빛이
하늘로 쭉~~뻗어올라가더니
하늘 아버지나라에 그 빛이 모여드는데
하나님앞에서 무기같은 모양으로 빛이 모아졌다.
그 빛이 모아지더니,
이 세상 땅, 나라나라마다 일어나는 영적전쟁터에
무기모양으로 모아진 빛이
그 곳곳을 향해 반사되어 내려 비춰지면서
ㅎ나님이 친히 전쟁하시는 그림이었다.
내 ㄱ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개인의 '골방의 벙커'를 사수하여 승리할때
그 승리의 빛은 하늘의 무기가 되어
우리가 사는 이 땅의 곳곳에 진짜 전쟁들을
친히 ㅈ님이 승리로 이끌게하는 그림이었다.
(그림으로 표현해낼수 있다면, 그 장면 하나하나를 만든다면 너무 큰 감동이 될텐데 글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많아 아쉽다)
감동이었다.
개인의 '골방의 벙커'로 착! 착! 들어가는 소리,
문을 걸어잠그며 그 벙커를 사수하는 모습들,
그들이 전쟁하는 자로 갑옷을 입고
각자의 전쟁에 힘을 다하여 싸우기 시작하고
승리할때의 빛,
벙커 곳곳을 뚫고 하늘로 쭉쭉 올라가는 빛,
그 빛이 하나님앞에 거대한 무기의 모양으로 만들어지는 모습, 그 빛이 모아져 다시 진짜 전쟁해야할 곳곳마다 반사되어, 거대한 무기로 땅을 다시 비춰 친히 아버지께서 하늘의 천군천사들을 통해 전쟁케하시는.
우리의 개인의 승리의 빛이 하늘의 영적무기로 변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되면서 내 '골방의 벙커'를 사수하고, 내 개인의 영적전쟁의 승리가 결국은 나라의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한다는걸 이해하게되는 그림이었다.
이번 라이트 ㄱㄷ회를 통해
서로의 '골방의 벙커'들을 볼수 없겠지만
각각에게 허락하신 그 벙커를 사수하여
영적전쟁에 승리케되는 시간이 되길 ㄱㄷ하고,
결국은 그 빛들이 모아져 놀라운 하늘의 무기가 되어
이 땅의 거대한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게하실줄 믿는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말씀과 기도로 더 뜨겁게 주님과 데이트하도록 기도회를 준비하신 차 선교사님과 스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이 열흘을 금식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준비한 이 기도회가 나 개인을 살리고 가족과 친척과 이웃과 한국교회를 살리고 더 나아가 세계 열방을 살리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기도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차선교사님과 모든 강사님들 그리고 스텝분들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코로나 19로 분주했던 삶들이 정리가 되고 라이트 하우스 예배를 드리며 저의 삶의 불필요한것들이 정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미술, 캘리그라피강사로 활동합니다. 강의를 나가고 있지만 주의 뜻이 어디있는지 고민이 있던중 오늘 여호수아의 탁월함 4가지를 듣고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좋은멘토가 되기를
전문성, 성실한 선생님이 ,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는 목적말입니다. 하루사이 눈물과 근심이 변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돌아보니 2학기수업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남편과 기도회 후 함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모든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홈페이지에들어가서 댓글을 남겨주라고하셨는데 그걸 잘할줄몰라 여태해메이다가 이제야 들어와 댓글이라고 남겨봅니다. 챙피한일이지만 이렇게 접근하는것이 저에게는 어려운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것또한 이겨내리라는 마음으로 해보니 되었네요^^ 목사님들 말씀이 다 주옥같고 이 부족한 저도 깨어있는 자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충만한가운데 8월3일 월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오후가되어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친구는 20년지기 친구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지도않은말을 카톡에 제가 했다고 저에게 소리를 치면서 20여분을 저를 다그치고 화를냈습니다. 제가 억울한 마음에 카톡내용을 다시 보내주겠다고했더니 됐다고 하면서 저에게 막 화를 퍼붓기시작했습니다. 만약에 그랬다면 내가 미안해 라고 그러나 내마음엔 그런마음이 전혀없었어. 라고 4~5번을 사과했습니다. 저도 화가났습니다. 그런데 제입에서 불쑥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화가 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기도회가시작됐습니다. 제마음이 뒤죽박죽이다보니 기도회에 참여가 잘안되었습니다. 그리곤 박한수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야겠다고 생각이들어 박목사님설교를 4번째 듣고있는데 갑자기 머리속에 제자들이 예수께 일곱번씩 일곱번을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복음서의 말씀이 떠오르는 순간 그 괴롭던 마음이 눈녹듯 녹아 그 친구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선교사님께서 미션으로 용서를 한가지하라고 하셨는데 그말씀과 딱 떨어지는 미션이 되었습니다. 이 귀한 기도회에 참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요한일서 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선포의 능력이 있다함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선포합니다. 이제 더 이상 작은 오빠를 미워하는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작은 오빠를 미워하는 일에서 떠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로 결단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엄마가 천국으로 가신 후 작은 오빠가 어렸을 때 나에게 한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내 마음 속에 미움이 들어와 괴로웠습니다. 용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용서한다고 결단을 하였지만, 쉽게 용서되지 않았고, 그 행동이 생각이 나면 미워지고, 안 보면 잊혀지어 용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만나서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 다시 미움이 올라 오고, 다시 기도하여 용서하였다고 믿었는데 작은 오빠의 행동을 보면 다시 미움과 분노가 올라와 만나지 않기로 하고 모든 연결 고리를 끓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나를 먼저 점검을 해야 할 때마다 걸림돌이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서도 같았습니다. 내 마음에 치워지지 않는 걸림돌..... 나와 하나남과의 관계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 해결하고 싶었지만, 해결하지 못하는 걸림돌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결단을 합니다. 오늘 요한일서 말씀에 용서하는 마음을 올라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 동안은 사랑하지는 못해도 용서하겠습니다 라는 고백이었고 결단 이었습니다. 이제 용서하고 사랑하는 자리로 옮겨 앉겠습니다. 주님. 나의 의지와 힘이 아니라 주님의 보혈의 능력과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정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는 가능함을 압니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 일로 인해 더 이상 제가 어둠의 자리에 있기 싫습니다. 거리낌을 가지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갈 곳을 잃고 어둠에 행하며, 눈먼 상태로 있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작은 오빠를 사랑하기로 한 나의 마음이 주님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KAM 관계자님께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심히 쉽지 않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때에 KAM 선교회를 통하여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손길 손길들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도 손을 펴며 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달 성전세를 해결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지옥의 불 앞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모태신앙이였던 저는 전도사님인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시며 방황의 삶을 살았습니다 늘 세상속에서 목마름을 찾았으며 주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힘들때만 주님을 부르짖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온지 5년째 한날은 기도하는중에 하나님께서 이제는 내가 너를 그냥내버려두지않는다고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그치만 저는 제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바빴습니다 제 힘으로 살면살수록 더힘들어졌으며 통장 잔액이0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주님께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무작정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빌립보서4장6-7절을 보게하셨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저에게 딱 필요한 돈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정확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을 하지않겠습니다 그러니 주님이 직장을 주세요 라고 기도했던저는 친구를 통해 직장을 소개받아 일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잠깐 살다가는 세상속에서 더이상은 주님을 슬프게 할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주님나라가는 그 시간동안 주님안에서 동행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은 보잘것 없는 한 영혼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라이트하우스를 통하여 주님의 일하심과 다시 한번 내가 변화되고 이 나라가 변화되도록 기도합니다
지인으로부터 날아든 라이트하우스4차 기도북으로 4차 기도회부터 참석하고 있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하나님의 딸인 어느 집사입니다~. 5차기도회 이태희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강력한 말씀에 사로잡혀 여러 분에게 공유하며 꼭 들어보시도록 말씀드리고 저녁엔 퇴근하고 식사하는 남편에게도 틀어주며 함께 듣자고 하여 들었습니다~.죄인일 수 밖에 없어 죄를 이길 힘이 우리에겐 없어 분노도 시기도 짜증도 컨트롤 못함을 인정하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하나님에 의한 거듭남을 날마다 매순간 간구함을 들으며 아멘아멘하고 듣는데.남편이 본인폰으로 뉴스기사를 보며 듣는 것을 보고 순간 화가 나서 말씀영상을 멈추었습니다. 죄 짓는 것은 정말 순간이었습니다. 남편이 듣고 있었다며 뉴스 안 보겠다고 다시 틀라고 여러번 말하는데도 끝내 말없이 영상재생을 하지 않았습니다.아! 사단이 이렇게 순식간에 말씀듣기를 못하게 하는구나.화낼 일이 아닌데.이렇게 분냄으로 말씀 못 전하게 하는구나.관계를 이렇게 끊는구나. 말씀을 깨어짐의 도구로 쓰는구나ㅠ 깨달아지는데도 저는 끝까지 말씀영상을 틀지 않았고 평소 화를 잘 내지 않던 남편도 화를 내며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기도회를 하고 찬양기도하는 내내 이 일이 떠나질 않았고. 사단이 우릴 보고 얼마나 비웃고 있는지. 나를 남편을 비웃는 게 아니라..영상 속 목사님을 통해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죄에 대한 보혈에 대한 성령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비웃음으로 느껴져 참을 수 없는 비참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죄에 싸워 이기자. 어제 이기지 못한 죄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고 순종하자!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어제는 내가 미안했다고 나에겐 죄를 이길 힘이 없음을 인정하고 성령하나님께 철저히 의지해야겠다고 말하고 화해하자고 했습니다. 며칠씩 냉랭할 뻔 했던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가정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올려드리는 그 날까지 순간순간의 죄와 싸워 이길 힘을 주실 성령하나님을 의지하며 나를 십자가에 매어달고 순종함으로 승리를 주님께 기쁨으로 올려드릴 것입니다. 주님! 함께 하시니 불가능은 없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죄와 싸워 이김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님의 거룩한 군사되겠습니다. 나로부터 우리 가정으로부터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KAM을 통해 부으시는 하나님의 부흥의 파도가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
♡5차기도회 주말미션입니다
(1믿음이란? 주님주시는 힘과 사랑으로 마음과 뜻 다해 몸부림치며 삶을 살아 내는 것이다 ※ 믿음=순종하는삶 그리고 사랑하는 삶이다※ ) (2 죄란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며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내 마음 내 뜻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것이다 ※불순종의삶※ )
♡ 기도: 주님 그동안 믿는다고 하면서 내 마음 내 뜻대로 산 것을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주님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성령님 늘 동행하여 주옵소서 자주 넘어지오나 항상 곁에서 일으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번 6차기도회를 통해 더욱 환한 빛가운데 깊이 들어가서 거룩하고 순결하게 주님오심을 준비하며 하나님나라의군사로서 사명감당 잘하며 살게하여 주옵소서 캄선교회를 통하여 더욱 새롭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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