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기도의 용사로의 부르심

저희 할머니의 당고모가 류관순 열사이십니다. 할머니의 오빠도 류재경 장로로 신사참배를 거부하셨고, 상해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셨습니다.

류관순 열사를 포함하여 할머님의 친가 어르신들 8분이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모두 순국하셨습니다. 저는 압니다. 선조들이 왜 그렇게 순국하셨는지... 그 이면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성령 부흥, 기도의 제단이 쌓여져 있었다는 사실을 어려서부터 들었습니다. 한 가문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를요.

저는 어려서부터 할머니께서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새벽제단을 통해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시는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또한 할머니는 평소 성경을 읽으시거나 기도시를 작성하시면서 후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셨습니다. 2016년 2월 소천하신 할머니의 뒤를 이어 하나님 앞에 기도의 바톤을 이어받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2015년 기적적으로 주신 쌍둥이를 키우며 골방에서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여름 홀리튜브의 목요기도회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정체성과 우리 가문의 DNA, 기도의 사명, 다음세대를 위한 부르심.. 이 모두가 퍼즐조각처럼 맞춰지면서

복음통일, 다음세대, 거룩한 문화, 거룩한 연합,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함께 중보자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한번은 발가락이 골절되었는데 3일만에 붙는 회복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적으로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하실거라고 하셨고, 제게 다음세대들을 세우고 교회를 깨우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미디어를 2018년 여름부터 온전히 끊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2019년 2월, 5살 아들이 꿈을 꾼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나한테 안기라고 하셨어.
일어나라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와가지고 안기라고 했어.
예수님이 우리 나라와 집을 지키고 계셨어.
너무 좋았어.
그래서 난 예수님처럼 크면 우리나라를 지키고 싶다.
밤인데도 불 키고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었어.
예수님 손 팔이 길었어. 진짜야.
예수님이 우리들을 군대들을 불러 모아 지키라고 했는데 예수님이 도와줬어.
근데 너무 좋았어.
군대랑 나랑 엄마랑 연서랑 예수님이랑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었어.
그 군대는 하나님이랑 사이가 좋았어. 우리 하나님을 믿는 군대들이랑 같이 지켰어."


저는 5살 아이의 꿈 내용을 들으며 바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요기도회의 라이트하우스, 하나님나라군대선교회 이름을 아이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제게 보이신 기적과 아이의 꿈을 통해 지금 이 기도회로 하나님이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2019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으로 대학교에 전임교수로 불러주셨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라고 보내셨기에 그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특별히 지도하는 25살 멘티와 24살 학생이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용사로 일어서도록 가르치고 있으며

멘티에게는 KAM 온라인 강좌를 듣도록 안내해주고, 24살 학생에게는 그라운드 C를 소개하여 안내하였습니다. 지도학생 중 몇 명의 학생들에게 목요기도회의 기독교적 세계관 강의를 듣고 보고서를 내도록 하여 깨우고 있습니다.


최근 라이트하우스 특별 온라인 연합기도회를 통해 방언의 은사를 받고 오랫동안 못 고치던 손톱뜯는 강박도 치유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에 돌파가 일어나 아이들의 유치원에, 제가 일하는 일터에, 남편의 사업장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기적이 매일 경험되고 있습니다.

온전히 나의 주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고 매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더욱 깊은 친밀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6살 아이들이 "하나님, 우리나라 지켜주세요.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 믿게 해 주세요. 잠들어 있는 한국 교회 깨어나게 해 주세요." 를 함께 외치며 기도하며 가정 예배 제단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가정이 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우리의 목숨도 온전히 드리는 부르심을 이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12월에 이사를 갑니다. 제가 사는 방배동이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동성애자들이 다니는 사우나도 이사갈 그 집에서 가깝고, 다음세대들이 공부하는 백석대학교가 다 보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그곳에서 라이트하우스 무드등을 켜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제 기도로 제가 사는 지역에 하나님의 임재와 부흥이 임하길 간절히 구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가정을 세우시고, 직장과 지역사회를, 그리고 나라와 열방을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하시는 것을 저는 보고 듣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것을 위해 한국 교회의 성도들을 깨우고 중보자들을 인도해주시는 캄 선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만의 기도의 용사들이 모일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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