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진정으로 기도의 집으로 세워지길 바라며!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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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부산에서 열심히 라이트 하우스 특별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처음 캄선교회를 알게 된 것은,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 시간이 지겨워서 그 시간을 조금 빨리 지나가도록 유투브를 보게 됐는데^^; 어느날 어떤 알고리즘으로 그렇게 됐는지 데이비드차 선교사님 얼굴이 뜬 영상이 있더라구요~ 제가 운동하는 시간에 딱 맞는 짧은 클립 영상을  봤는데, 너~무 좋아서 채널을 찾아보니 캄선교회였습니다. 그렇게 매일 캄선교회 클립 영상을 보게 되었고, 목요기도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예전에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찐하게 하셔서 많은 은혜와 간증이 넘치는 삶이었는데, 살아가다보니 어느새 그런 삶을 다 잊고 현실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셨습니다. 그런 모습이 안타까워서  오래도록 부모님이 그저 종교 생활로 만족하지 않으시길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들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했는데, 라이트 하우스 특별 기도회 시즌1에 참여하여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니가 그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면 되지 않겠니?'하는 마음을 주셔서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고 특별기도회 시즌2에는 매일 함께 참여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정예배를 시작할 때는 아직 특별기도회 시즌2가 시작하기 전이라서, 간단하게  기도를 드리다가 라이트하우스 특별기도회 시즌2가 시작되어서 하루는 그것으로 예배를 드렸더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예정에 없던 매일의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가정과 나라와 열방을 위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드리려고 했던 예배였는데, 어머니께서 제 퇴근 시간에 기다리고 계셔서 매일 드리게 됐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 저로서는 매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서, 처음에는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예배를 같이 드려야하나?'하는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서로 투닥거리고 싸우더라도 가정예배를 짧게라도 드리며 그 시간을 지키고 있습니다. 상황이 되는 한 계속해서 이 예배를 지켜야하겠다는 마음으로 예배 시간을 지킵니다. 

이러한 예배 속에서 하나님이 오래도록 잊었던 저희 가정의 부르심을 다시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하마터면 이 부르심을 잊고 그저 '나만' 구원받는 삶으로 살아갈 뻔 했는데, 라이트 하우스 특별 기도회를 통해 가정예배가 시작되었고 또 잊었던 부르심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희 친가는 아주 막강한 불교와 샤머니즘과 유교문화의 집안입니다. 여전히 할머니부터 모든 친척 일가들이 무속인과 그러한 삶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깨어진 가정이라 친척들간의 다툼과 분열이 잦은데, 저희 아버지와 형제들 사이에 오래도록 화해하지 못한 일들이 기도중에 떠오르게 하셨고, 그 마음을 어머니에게도 동일하게 하나님이 주셔서 기도하면서 아버지가 화해하도록 제안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평소에 다시는 그 사람들과 관계를 하지 않고, 절대 용서도 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는데, 어머니께서 화해를 제안했을 때, "너희가 매일 기도해서 그런지  갑자기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풀리네"하시면서 며칠 뒤에 화해를 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남아있지만,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전에 분열했던 부분이 해결됨이 기쁨이었습니다.  

라이트 하루스 특별 기도회를 통해서 그동안 안일했던 종교적 삶에서 살아내는 삶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또 다른 감사는, 캄스쿨을 통해서 기독교정치관을 배우고 제대로 된 역사를 알게 된 것입니다. 

다음의 발걸음을 준비하며 한국의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지나가는 말로 했었는데, 특별기도회를 통해 자유의 여정을 알게 하셨습니다.  '자유의 여정'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배우며 알 수 있어서, 그리고 제대로 기도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친구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자유의 여정을 소개했더니 함께 수강하고 공부하며 토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귀한 사역을 감당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30년의 신앙생활동안 믿음이 곧 순종임을 알지 못하고 교만하게 살아 온 저에게 순종의 삶이 얼마나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순종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교만 가운데 빠져 살았는데, 얼마나 부끄러운지... 작은 것조차 순종하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인지 깨달아서 오늘도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지금은, 이 작은 가정예배가 비록 지금은 어머니와 저만 하고 있지만, 온 가족이 함께 사모하는 가정예배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회와 가정예배로 다시 한 번 교만과 종교의식에 빠지지 않고 살아있는 믿음, 생존을 넘어 부르심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이렇게 불을 끄고 라이트 하우스 무드등을 켜고 기도합니다. 기도가 더 잘 되는듯한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패키지가 오늘 도착해서 현관문에 붙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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