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40일 기도북 신청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대단합니다

김동욱
조회수 353

전율이 느껴진다는 것은? 머리가 쭈뼛선다거나 소스라치게 놀랄 때 쓰는 말 인데요 

말못할 개인사정으로 현재 어려움은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 아버지께서 무척이나 가까이 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나타나시진 않으셔도 일반상식에서 한참 벗어나는 희한한 응답으로 피할 길을 여시더군요

40일 기도북.. 뭐 처음에는 그냥 그렇고 그런 인쇄물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가볍게 신청을 했는데 왠걸 듣도 보도 못한 

방식으로 응답하시더군요

진짜 응답받을려고 별짓 다 해봤습니다 금식 철야 새벽 하다못해 능력있다는 목사님에게 안수받아도 돌아서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뭐 하긴 복권 1등 당첨되는 분들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순전히 빨이 아닌가 할 정도로 나와 응답은 안드로메다 은하수 거리보다 

더 멀게 느껴졌으니까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천국갈려고 별짓 다해보고 심지어 없는 눈물도 짜내고 하나님 나 회개 잘했으니까 천국 ok?

그런데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김칫국 마시는 것처럼 천국은 고사하고 여차하면 지옥가게 생겼는데 말이죠

제가 그런 상태였습니다.

전 지금도 천국과 거리가 먼 바리새인보다 더 지독한 율법에 메인 자라고나 할까요 누군 지옥가고 싶어 가겠습니까?

검사같은 놈 경찰같은 죄인 잡는 마귀가 버티고 있는데 무슨 수로 어림도 없습니다.

왜 세상에서도 유능한 변호사가 유전무죄 무전유죄처럼 죄인에게는 반드시 변호인이 필요한데 변호사 살돈은 없고 그럼

그대로 법정에서 재판받는데 아무리 나 죄없다 억울하다 항소하고 변론해도 변호사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법정도 그러한데 하나님의 심판대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신지 이번 40일 기도북 신청을 하면서 깊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세상 최고의 변호사보다 더 유능하고 더 실력있고 그런데 공짜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신앙심 좋은 크리스챤 변호사라 하여도 무료변론? 글쎄요 못봤습니다.

그런데 지옥갈 수 밖에 없고 아무리 죄를 회개했다 해도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워낙 마귀란 자는 사람의 속마음 그 마음안에 숨은 죄까지도 끄집어내 지옥이라는 영원한 감옥에 수감시킬려 혈안이 되어있죠

예수님은 구원자시다 다시 말해 죄의 삯은 사망인데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은 엄청난 말입니다.

무료로 변론을 해주는데 마귀가 찍소리 못할 정도로 기가막히게 죄인을 위해 변호해 준다는 겁니다.

조사를 받을 때 혼자 받으면 할말도 조사관 앞에서 얼어버리지만 옆에 변호인이 동석하면 편하게 조사받듯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마귀가 오히려 긴장을 역으로 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두서없이 하냐면 결론으로 수없이 많은 교회 선교회 집회 다녀봤지만 예수님에 대해 깊이 생각하거나 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 없이 그져 응답받고자 하는 욕심에 축복이 하나님의 진정한 응답이라 착각했다는 점입니다.

응답은 전혀 사람의 상식대로 일반화 하여 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속에서 천불날 수 있는 응답도 응답입니다.

낮추시게 하는 것 병들게 하는 것 억울해서 밥맛 잃어버리게 하는 것

그런데 그게 축복이고 응답이란 점입니다.

안 그러면 지옥갈 것이 뻔하니 코로나19를 시작으로 시작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캄선교회를 통해 뭔가 큰일을 도모하신다 느낍니다.

저는 사실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도무지 날 지옥의 영원에서 건져낼 분이 없겠다 시련을 통한 응답을 받고 

또 40일 기도북을 통해 이것이 말하자면 천국행 티켓으로 귀하게 여겨집니다.

주님 다시한번 방언기도를 소홀히 한 저의 경솔함을 용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캄선교회를 눈동자처럼 지키실 것이고 사랑의 표현이 끝이 없고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