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이해되지 않던 퍼즐들이 맞춰지던 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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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늦가을, 영적인 메마름과 영적인 죽음을 경험하고서 하나님께 소생받고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회복 중에 있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던 그 때 이 ‘코로나’가 찾아오고, 이 귀중한 ‘라이트하우스’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를 두고 개인과 교회와 국가에 대한 회개를 구함으로 그 불씨가 시작되었지만, 이 불씨는 차선교사님이 초반에 누누히 선포하셨던 영적인 각성으로 일어나기 시작하고 돌파되면서, 악함에 속해있던 제 무지에서 시세를 아는 자들의 흐름을 갖게 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정말 뜨겁게 이 나라를 하나님 앞에 눈물로,  통곡으로 기도하며 사랑하게 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북한과 이스라엘을 섬기기로 작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1,2 가운데 저의 빈그물이었던 가족들 중 엄마, 그리고 고모께서 하나님을 믿기로 결단하는 일들이 일어났고, 꾸준히는 아니더라도 함께 기도회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기쁨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들어간 대학 4년 동안의 해결되지 않던 비전과 사명에 대한 갈증이 해결되었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위한 저의 부르심이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더불어 5년전 꾸었던 저의 꿈이 있습니다. 하늘만큼 높고 이상하리만큼 아름다웠던 푸른 파도가 코앞으로 덮쳐오던 꿈. 그 가운데 서핑을 타던 사람들, 파도가 오는지도 모르던 사람들, 나를 포함해 각자 도망가던 사람들. 저는 저의 것을 지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쓰던 그 때, 하나님은 저의 믿음없음을 꾸짖으셨고 깨닫게 해주시면서 꿈은 끝이 났었습니다. 저는 그 파도를 잊지 못해 종종 하나님께 여쭙기도 하고, 신앙을 같이 했던 친구들에게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선명했고 또 이상했던 의문의 그 꿈을 이제야 차선교사님과 기도회를 통해서 확인 받게 되었습니다. 우연일지라도 그것은 코로나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때가 임박한 것을 보여주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흔드심과 깨우심 가운데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시간으로 더욱 담대히 들어갈 수 있는 담력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살 것을,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위해 고난에 참여한 바 되고, 목숨까지 걸 것을 작정했습니다. 이 보잘 것 없고 드릴 것 없던 저의 인생 가운데 그 때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그 한 조각, 한 조각들의 퍼즐들이 하나님 안에서 맞춰지는 것을 생생히 느낍니다. 

제가 라이트기도회에 동참하면서 얻은 그 하나님의 은혜들을 여기에 다 논리정연하게 고백하진 못하겠지만, 제게 이 라이트하우스는 ‘불’이었습니다. 성령의 ‘불’로 던져지기도 하고 태워지기도 하며,  ‘등불’로 어두움과 숨겨져 있던 것들을 비춰주기도 하며 가야할 길을 비춰주기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깨우고 모으는 통로로 쓰임받는 차선교사님과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가족 여러분들, 메신저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기도회를 위해, 차선교사님 위해 금식으로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두들에게 감사하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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