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뉴욕에서 함께합니다

Heemin Kang
조회수 119
저의 신앙은 늘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좋을 때도 있었고 하나님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공허할 때도 있었습니다. 

작년 9월부터 KAM 선교회를 통해 뜨거움을 경험하고 기도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나라와 열방과 주위 사람들을 위한 중보자로 세워가셨습니다.

제가 그동안 미국에 오려고 준비하던 것이 있었고 마무리되어 이번달 한국에서 뉴욕으로 들어왔습니다. 

오기까지 참 힘든일들이 많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 품에 안겼고, 코로나가 뉴욕을 강타했습니다.

가는 것을 하나님이 막으시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급기야는 정말 미국에 가고 싶지 않더군요.

가족, 친구, 교회공동체가 있는 한국에 있고 싶었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에 살아야 편하니까요.

하나님의 뜻을 계속 여쭤봐도 모르겠어서 흘러가는대로 지금 뉴욕에 와있습니다. 

저는 의료인이고 여기서 의료인으로 일을 하게 되는데 사실 많이 두렵습니다. 무섭고요.

모든게 너무나도 큰 산 같아서 올라갈 용기가 나질 않고 다시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그냥저냥 하루하루 보내며 지내다보니 기도도 안하게 되고 모든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온지 3주차라 자꾸 모든 문제를 나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꾸준히 40일 기도회를 함께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삶과, 나라와,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뜻으로 돌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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