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라이트하우스 1, 2차 기도회 간증

장형원
2020-07-27
조회수 412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몰랐고, 혼자 시작하기에 버거웠습니다. 지속되지 않을 것 같았고, 게으른 탓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던 중 3월 1일에 전국적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집회가 곳곳의 단체들마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것을 보게 되었고, 저는 금식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명목 하에 또 다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지용훈 목사님께서 캄에서 주관하는 4주(그때는 4주였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시작하고 계셨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캄선교회에서 주관하는 목요기도회에 몇 번이나 오프라인으로 참여했었고, 캄에서 올라오는 강의들은 있는대로 찾아서 들었지만, 4주짜리 매일기도회는 엄두가 안났어요.


그 날 마음이 찝찝한 상태로 혼자 카페에 가서 십계명에 대한 강의를 듣는데, 주님께서 아주 강권적으로 4주 기도회에 저를 이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하루 한 끼를 금식하며 아침에 있는 실시간 기도회를 참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들어온 순간 저는 "그걸 어떻게 하냐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든 순간 바로 "너 이것도 못하면서 나를 위해 인생을 바치겠다고 했었니?"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울며 주님께 회개했고, 바로 참여하겠다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2시간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저는 처절하게 제 안에 잘못된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기도회를 하는 내내 주님께서는 정말 깊이 감춰두었던 것을 찌르시고 긁어내시고 부수셨습니다. 그 일이 무거워서 이불을 뒤집고 엎드려 그저 눈물을 흘렸고, 찬송했습니다. 기도회를 해나가면서 점점 저는 제 눈이 밝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사신다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주님과 교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기도 가운데 이스라엘을 비전으로 받은 신학생입니다. 주님께서 이끄시고 가리키시고 보여주시는대로 힘써 갈 뿐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기도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4차 기도회를 참여하고 바로 간증을 씁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님은 저를 사랑으로 찌르셨습니다. 말만하지 말고 행동으로 증명할 것! 귀한 명령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캄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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