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라이트하우스 1, 2차 기도회 간증

장형원
조회수 156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몰랐고, 혼자 시작하기에 버거웠습니다. 지속되지 않을 것 같았고, 게으른 탓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던 중 3월 1일에 전국적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집회가 곳곳의 단체들마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것을 보게 되었고, 저는 금식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명목 하에 또 다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지용훈 목사님께서 캄에서 주관하는 4주(그때는 4주였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시작하고 계셨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캄선교회에서 주관하는 목요기도회에 몇 번이나 오프라인으로 참여했었고, 캄에서 올라오는 강의들은 있는대로 찾아서 들었지만, 4주짜리 매일기도회는 엄두가 안났어요.


그 날 마음이 찝찝한 상태로 혼자 카페에 가서 십계명에 대한 강의를 듣는데, 주님께서 아주 강권적으로 4주 기도회에 저를 이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하루 한 끼를 금식하며 아침에 있는 실시간 기도회를 참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들어온 순간 저는 "그걸 어떻게 하냐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든 순간 바로 "너 이것도 못하면서 나를 위해 인생을 바치겠다고 했었니?"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울며 주님께 회개했고, 바로 참여하겠다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2시간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저는 처절하게 제 안에 잘못된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기도회를 하는 내내 주님께서는 정말 깊이 감춰두었던 것을 찌르시고 긁어내시고 부수셨습니다. 그 일이 무거워서 이불을 뒤집고 엎드려 그저 눈물을 흘렸고, 찬송했습니다. 기도회를 해나가면서 점점 저는 제 눈이 밝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사신다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주님과 교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기도 가운데 이스라엘을 비전으로 받은 신학생입니다. 주님께서 이끄시고 가리키시고 보여주시는대로 힘써 갈 뿐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기도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4차 기도회를 참여하고 바로 간증을 씁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님은 저를 사랑으로 찌르셨습니다. 말만하지 말고 행동으로 증명할 것! 귀한 명령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캄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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