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3일차를 보내며

저는 30대 중반,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과외교사를 하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통해 우연하게 알게된 홀리튜브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데이빗 차 선교사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아무렇지 않게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렇지... 맞아... 지금은 깨어나야할 시대지...' 

'맞아...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이고, 한국에서부터 시작될거야...'

그저 머리로만 아는 것이였지 마음으로는 느껴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40일 기도를 작정하고 예배를 드리는 중에 눈물이 터져나왔고 긍휼한 마음까지도 생겼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저는 일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입니다.

차라리 수업이 다 끊어졌으면 편할텐데 하며 불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음세대 사역을 하면서도 영적으로 준비되지 못한채 사역을 해왔고, 주일을 준비하지 않은 채 그저 교사의 직분만 갖고 있었습니다.

첫날부터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라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20절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교사의 직분을 갖고 있는 저는 음란했고 간음한 자였으며 돈을 사랑하며 나의 고집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보는 이 은혜 나눔의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어쩌면 수치스러운 일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는 이유는....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한다고 했지만 그분은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선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기에 악을 행하는 저와는 함께 없음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음란물을 끊지 못하고 성욕대로 살아가는 형제 자매님,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당신이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시거 든,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되길 원하거든!! 회개하셔야 합니다

빛 되신 그 분께서 모든 것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우리가 그 빛과 함께 거해야합니다.

남은 37일 간의 기도의 여정가운데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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