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하나님 저 살려주세요" (1주차은혜나눔)

성은
조회수 163



안녕하세요, 은혜로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아주 작고 소소한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깨닫고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라이트하우스를 시작하기 전, 이상하게 기도를 해도 기쁘지 않고 마음이 즐거움보다는 아무런 감정이 들지않으며 습관적으로 중얼거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절망적이였어요. 

'아, 내 영이 많이 죽었구나..' 큰일이라는 생각 중에 그래도 어떻게든 주님과 동행하려고 마음을 늘 묵상하고 버텨오는 중에 '라이트하우스' 를 만났습니다.


기도북책자를 보고, ' 그래 이렇게 열심히해보는거야!!'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어떤 기도의 제목을 적을지 고민하고 고민하는 중에 기도회가 시작되었죠!

그날 아침부터 정말 사단의 계략은 제 약점을 파고 들어왔습니다. 남동생이 열이 펄펄끓어 아프다는소식을 출근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철컥 내려앉았고 당연히 내 마음은 요동하며 두려웠습니다. '코로나가 아니길..'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죠. 남동생을 두고 기도하다가 갑자기 이런마음을 주셨어요 '아..이게 나를 시험하고있구나' 라구요. 

카톡으로 가족들에게 자꾸 실시간으로 연락이왔어요.

너무 은혜로운 예배가 시작되었다고, 예배 드리면 누나 정말 좋아서 쓰러질지도 모른다고ㅋㅋ:) 연락을 받으며 저는 행복했구 감사했으며 어서 퇴근하고 집으로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불안함과 평안함이 공존하는 마음으로 퇴근을 하는 길, 차 안에서 문득 눈물이 맺히며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라는 마음을 강하게 주셨어요. 왜 엄마뱃속에서부터 신앙생활했는데 나는 왜 주님을 만나지 못한것같지..? 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에 애통함이 넘쳐났습니다. 


그렇게 집에 가니, 남동생이 아주 은혜로운 모습으로 저를 맞이했고 그제서야 둘이 마주않아 기도의 제목을 적는데,, 또 왈칵 눈물이났습니다.


재가 "나의 첫 기도제목은 무조건 '하나님 저 살려주세요' 할거야" 라고 선포했는데, 남동생이 "누나..그거 진짜 차 선교사님이 오늘 하루종일 외치던 소리였어.."하고 말해주더군요ㅠㅠ


내 마음 너무 잘아시는 주님, 나를 살피시고 감찰하시는 주님..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회를 시작하고, 하염없는 눈물이 흐를수밖에없었습니다.


또한 이번주 느낀것은 남동생이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늘 믿는다고 하면서도 게임의 중독 . 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나질못했는데 기도회를 시작하고나서 한번도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지못했고, 오히려 성경을 필사하고 읽는 모습에...!! ( 미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다...할렐루야!!를 외쳤어요ㅎㅎ



한가지 더 감사할 것이 있다면,

저는 기독교유튜브를 시작하고 있는 아주 작은 자 입니다. 목적이 있다면 상업적이고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 코로나시즌 속에서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저처럼 마음이 무너져있는 청년들에게 은혜의 감격이 조금이나마 회복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죠!



이번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시작하기 전에 언박싱 컨텐츠를 올렸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을 주셨습니다. 또 홀리튜브채널에도 저의 영상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저희가족모두.." 이건 기적이...!" 라고 감사를 외쳤죠ㅎㅎ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매번 주어주시는 예배와 미션을 실천하고 우리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과 제주변은 물론, 라이트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것을요~

(오늘아침 한 구독자님이 연락을 주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퇴근하고 예배드리고 하면 하루가 다 끝나고..피곤한 것을 감출순없지만, 하나하나 영상을 만들고 기록하는 것을 멈출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자녀가 될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차선교사님을 비롯하여 캄선교회에게 

기쁨과 감사를 나누고싶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안에서 복된 주말보내세요 모두들:)

미션완료중! (https://youtu.be/wgWn6KLNa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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