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3차, 4차 기도회의 간증입니다

와이즈맘
2020-08-04
조회수 474

1. 3월 중순쯤, 아침에 갑자기 출근길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서 입원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이게 무슨일인가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멈추게하신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뭐때문에 멈추라고 하신걸까 생각하다 평소에 즐겨듣던 홀리튜브에 들어가보니 기도회가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전 낮에 일하느라 기도회가 시작된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금요일에 입원했는데 그담주 월요일부터 3차 기도회가 시작이라고 나와 기도회때문에 멈춘 시간임을 깨닫고 병원에서 기도회에 참여를 했습니다 

2. 그러다 곧  퇴원해서 출근하려고했는데 바로 다음주 토요일엔 집에서 미끄러져서 왼쪽 발목 복숭아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하면서 입원기간이 길어지고 병원에 있으면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놀랐는데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난리나고 기도회가 계속되면서 함께 기도하라는 마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며 함께 기도하면서 내가 주님이 부르신 7000명의 기도자임을 깨닫게하시고 함께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평소대로 직장다녔다면 모르고 넘어갔겠지요..기도회에 참여하면서 수술후 힘든 재활시간들을 잘 넘길수 있었습니다

3. 기도회때 남동생 사업문제로 근심이 많이되고 기도를 같이 탄식하며 했었는데 어느때부턴가 기도회때 남동생 기도가 안나오고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기도회기간에 남동생에게 다른 기회가 와서 사업을 어렵지않게 잘 정리하고 다른데 취직해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기가막힌 방법으로 해결해주셔서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4. 기도회 3,4차를 마치고 받은 은혜가 너무 크고 제 안에 전도자의 사명이 올라와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물티슈를 제작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병원의사샘도 병원사람들에게도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5개이상 나눠주기를 목표로 매일 가방에 차에 여기저기 놓고 기회될때마다 나눠주고 있습니다 영혼에대한 사랑을 회복시켜주시고 홀리튜브를 한사람이라도 더 듣도록 널리 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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