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황진영
2020-08-08
조회수 413

10일차 언컷스톤 기도 제단을 쌓는중 교회를 오래다녔지만  주님이 나에게 애통함으로 기도하게 하신것은 정말  처음인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눈물이 나온적은 처음이다. 수없이 기도 했지만 그전엔 나에대한 감정과 처량함에 울었던것같다.  

그런데 철저히 나자신이 주님께 부끄러워 살려다라고  부르짖고 있었고 하나님을 구하며 말씀을 선포하며 어느새 난 주님을 붙잡고 있었다.

한시간의 기도제단이 끝나도 나의 기도와  눈물은 멈추지 않고 있었다.

나의 평안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주님께서는 내딸아 내가 널 사랑한다 두려워하지말라 안심하라 하셨다. 

언컷스톤 기도제단을 인도하시는 김영표목사님 감사드리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도회가 더욱더 설레이고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이모든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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