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다예
2021-03-16
조회수 76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참여하며 예배드린지 일년여정도 지난 것 같아요

옛날처럼 한눈 팔며 지낸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코로나덕분에 그 시간동안 오롯이 제 인생에서 주님께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는 것과 듣는 것을 갈아치우는 것이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정말 내가 보고 듣는 것이 나를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같습니다

미디어금식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주님과의 시간이 마냥 즐겁고 우리나라도 조만간 다시 회복될 것같고.. 무언가 지금 상황을 뒤엎을만한 일을 주님이 일으키셔서 다 잘될 것 같아!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차선교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 이제는 내가 믿음으로 서있게 되었구나 하면서 내 의로 여기는 교만이 저에게 있었고 역시 저의 의지로는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더라구요~~~ 

말씀과 기도를 비행기의 두 날개로 얘기해주셨었는데 그 균형을 잘 잡지 못해서 나의 생각과 감정이 여전히 기준이 되어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날은 무기력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귀찮음이 몰려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또 괜찮기도 하고.. 계속 요동치던 차에 6차 기도회가 시작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는데 세상은 점점 더 이상해져만 가는 것 같고, 내 삶도 터닝포인트를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멈춰버린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절대 멈출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진정한 예배자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지금까지 예배당에서 어떤 순서에 따라 드렸던 예배 말고 정말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예배의 방향을 찾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6차 기도회의 주제가 복음이잖아요? 그리고 일상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회복하는 것!

결국엔 이거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내 생각대로 해결책을 찾으며 인간적으로 기대하고 또 실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성령님으로 인해 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유지될 수 있다는 걸 하나님이 알려주시려는 것 같아요

주님은 이 시기를 통해 저에게 진정한 복음의 기쁨,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 예수님 다시오실 그 날에 대한 기대와소망을 알게 해주셨어요


차선교사님 설교해주셨듯이 마지막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직관력 통찰력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편에 선 자 되어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캄선교회를 통해 예배받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도 드디어 복음광고를 발견했어요ㅠㅠ 내눈에는 왜 안보일까? 했는데 알고보니 바로 저희 동네 버스정류장에 있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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