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6차기도회를 마쳐가며..눈뜬 소경의 마음

MJ
2021-03-16
조회수 92

안녕하세요,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3차 중반부부터 우연히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 계속 함께하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이렇게 기도회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아침 10시마다 아이와 함께 앉아서

라이브로 은혜받고 새힘얻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하여 충분히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 두번째로 큰 영향을 미친 것을 꼽으라 하면. 

캄선교회의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일 것입니다.

온라인인데도..대면 기도회인 것 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전에는 막연하게만 들렸던

“부르심”에 대한 개념이 마음속에 들어와 박혀서

이 시대에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에 대해 

진정으로 알고싶고 따르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정 또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모습으로 쓰임받기를 원하는 기도제목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원래 세상을 창조하신 모습대로

재창조하게 하실 것을 저 역시 믿으며,

 그것을 비전으로 삼고

하나님나라의 군대로 살고자 마음 먹게 됩니다.

저는 삼십대 후반이 되어서야 이런 결단을 하는데

저희집 세 돌짜리 아들은 벌써 

“나는 하나님나라 군대 됐어요” 라고 말하고 다니니, 주님의 은혜입니다. ㅎㅎ


선교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죽은 나사로가 깨어나듯, 이제 눈이 뜨이고 귀가 열렸으니

저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라 하면, 

뭔가 거창하게 큰 일을 하는 분들만 해당될 것 같아서, 와닿지도 않았을뿐더러, 나랑은 먼 이야기로 여겼었는데

오늘 내가 할수 있는 작은 순종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신다고 가르쳐주시니,

감사하고 감동이 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하루하루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습관처럼 내뱉어지는 나의 언행들에 대해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아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이나 교회 사람들을 대할 때, 겉으론 별문제 없어보여도, 속으로는 하루에도 몇번씩 널뛰는 내 감정들을 마주할때마다

육신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내가 할수 있는 작은 것들에 충성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 살기로 결단합니다.


세상살이에 대한 세상물정은 빠삭하게 아는데

영의 세계에 대한 물정에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깜깜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주신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에 감사드리며,

오랜시간 열정으로 기도회를 이끌어주신 차 선교사님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며 섬겨주시는 스텝분들 한분한분에게

주님께서 크신 상급으로 갚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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