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진정한 아버지가 되시는 하늘아버지

기태희
2021-03-18
조회수 64

안녕하세요 평택에 사는 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라이트 하우스기도회가 있었기에 지난 8월 친정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시고 돌아가시는 과정 중에도 은혜로 모든 상황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캄선교회 통해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친정은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이었고 형제들의 도박 이혼 친정엄마의 암투병등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살아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상황에 눌려 이렇게 언제까지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6차 기도회를 통하여 저를 괴롭히던 형제들과 저에게 상처준사람들을 용서하면서 무기력하고 아팠던 몸에 활기와 에너지 그리고 기쁨이 회복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왜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셨는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일찍 돌아가셨기에 아버지사랑이 무언지 아버지는 어떤분인지 경험하지 못하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이 컸었습니다 잘 하다가도 넘어지는 일이 있으면 이런 나도 사랑하실까 라는 의구심이 들곤 하였습니다 

목요기도회 저녁 남야긴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말씀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따뜻한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생각을 하면서 기도할 때에 가슴 깊이 억울하고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꺼이꺼이 울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 내 힘듦과 아픔과 억울함을 다 토해내듯이 기도할때에 기도보다는 아버지앞에서 그냥 울기만했는데도 아버지의 위로하심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모든상황을 이미 알고계시고 위로하시기 원하시는 내  아버지시구나! 

골방에서 기다리시고 교재하시기 원하시는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때 예수님이 영혼의 처소인 감람산에 가셔서 하나님과 교재하셨듯이 저 또한 골방이 영혼의 처소임을 깨달아 날마다 하나님과 교재하는 복을 누릴수 있다는 소망이 저를 들뜨게.합니다 더깊이 더가까이 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하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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