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작은교회를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

허세정
2020-11-11
조회수 324

할렐루야~^^

저는 고3에 아버지가 작은 교회를 개척하시면서 먼저 집에 빨간딱지가 붙여지면서 큰 고난의 연속을 보내며..왜왜..라는 의문을 품은채 ..긴시간을 보낸 작은 물방울입니다!

목회가 어렵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니..언니 나 남동생은 그시간을 함께 견디어내고 함께 이겨내고있을즈음..언니와 동생은 결혼으로 경기도권에 살게되었고..저도 2006년에 결혼을 했으나 부모님집 근처에 살게되었고..시댁이 섬기는 큰교회와 아버지교회를 전전긍긍하면서 양쪽을 섬기고있을때..

하루는 난 왜 이 힘든걸 매주 눈으로 봐야만하는게..늘 그자리에 머문 아버지교회가 시댁 대형교회와 비교가되고..열악한환경을 바라보면서 결혼후7년쯤 인간적인 한계가왔고..전 저의 밑바닥을 보면서 회피하려고했지만..그런 저를 마더와이즈 동력자들을 통해 작은 목회를 통해 저의 부르심이 시작되었습니다..주의길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저는..결혼후 편안한삶이 저의 진짜 평안인줄 속으면서..그 부르심을 향해 달려갈 힘조차없을때 주님은 이모양 저모양으로 절 강건적으로 붙드셨고..그시기부터 저의 죄된 모습과 내려놓아야할..연단 시작되었고..너무아픈 5 년이란 시간이 흐른후..올해 2월에주님주신 작은선물(제가 하고싶은 음악 특활강사)를 내려놓아라하셔서 2년반동안 했던 일을 2월 셋째주에 마무리짓게되었는데..그시간에 코로나 신천지 사건이 터지면서..전..집안에서 머물며..주님이 제게 원하시는것을 기다렸고 ..말씀을 계속 읽고 그말씀이 삶의 환경에 나타나 바로 실상의 믿음을 만드시며..제가 마더로 전도한 친구가 코로나로 교회를 못정하고 있을때..차선교사님이 기도회1차를 시작하시면서 저흰 매일 기도회후 오후엔 그은혜를 나누고 경험하면서 우리와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매순간 느끼면서 저희들을 인도해주신 사랑많은 하나님을 매순간 느끼며 성장해가고 있었습니다

4차기도회때 중간쯤 아버지교회를 향한 애통함을 주셨고..제가 단한번도 이렇게 목숨걸고 기도한적이 없는 모습을 발견하며 통회자복하며 기도하게되었고..선교사님이 미자립교회돕겠다는 마음 주셔서 아버지교회에 도움을 주시면서..아..하나님은 늘 이렇게 함께 일하고계시구나..생각하니..너무 충만한 사랑을 느꼈습니다♡4차 기도회 끝난후 3가지 기적의 응답을주셨고..5차기도회는 이 은혜를 흘러보내야겠다 강한마음 주셔서 ..먼저는 마더동력자분들께 전화하여..10분이상 ..그리고 아버지교회에선 그곳에 모여8분이 기도하게되었습니다~

신기한건 기도하고 순종하여 심부름하면 그담은 주님이 다 앞서서 그맘을 허락해주신 덕분에 한분도 안한다는분이 안계셔서25명에게  전달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하나님은 저의 작은순종으로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일으키셨고..이런은혜는 처음이라며 영이 깨어난다 등..문자와연락으로 그영광과은혜를 나누게하신 주님께 감사 그저감사입니다!

저를 조금 일찍 부르신것뿐..같은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참고로 딸딸 아들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처음 해보는 온라인수업 중1,초4,초1

세아이 공부하며 한쪽귀에 이어폰끼고 예배드리면서 점심 집안일등..포기하고싶은 순간순간..얼마나 영적방해가 심했는지..주님이 저에게 붙여주신 친구 한영혼이 없었다면 전 포기했을 거예요!!

그것을 아시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 붙이시고..인도해주신 신실하시고 사랑이신 주님을 참으로 사랑합니다~

아버지교회에서 5차기도회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5차기도회를 하는 첫날부터 분열되고 어둠에게 속고있었던 작은교회를 친히 일하셔서 하나되게하시고..기도할때마다  니가 진짜가되면 네아버지 교회를 변화시키신다는 그약속 하나붙들고 4차까지 죄와싸우고 이기면서 ..나아갔는데..놀랍게 하나로 만드시고..우리 아버지가 힘든목회로 잠시 정체되셨는데..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셨고 부부의 마음..자녀의 마음 ,

성도의마음을 하나로 만드신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면서 ..욥처럼 살아계신하나님을 눈으로 뵈었습니다~~누군가는 섬김과기도와눈물로 심을때 

때가 되니 하나님이 여시고 닫을자가없네요ㅠ

20 여년 긴시간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긴긴시간 버티고 인내하신 허경태 목사님 김수연 사모님..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요^^

우리 차선교사님..죽어가는 한교회를 일으키시는데..크게 사용한 캄선교회..주님의이름으로

 정말 사랑합니다-♡

이젠 그 부르심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캄은 저에게 늘 가족같아요~주님안에서 성령안에서 우리모두가 가족이잖아요!!

주인된 주님의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우리들이 되어 주님만날때 착하고 충선된종이라 칭찬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어요!!

너무 많은 은혜가 있는데 이것을 다 낱낱이 이야기할수없어..아쉬울정도입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며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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