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미션완료!

전보미
2020-12-09
조회수 92

부천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함께 말씀을 들은 첫째와 집앞 소방서에 가서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복음의전함에 세 아이 이름으로 버스 세 대를 후원했는데 계좌로 송금하다보니 버스저금통에 모아놓은 돈은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그 금액은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했는데 주저 없이 오늘 미션을 위해 버스 저금통을 열어 편의점에서 커피와 쥬스를 샀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던 아이가 소방관 아저씨께라고 하면 여자분이 있을 수 있으니 소방관님께라고 쓰겠다며 지혜로운 의견을 내고 정성스럽게 카드를 써서 준비했습니다.

가는 길에 이 음료를 마시고 카드를 읽는 모든 분들께 구원에 은혜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준비한 것을 소방서에 가져다 드리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받으며 돌아오는 길에 저희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미션을 주신 라이트하우스기도회 감사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초등학교 입학을 했지만 학교에 거의 가지 못한 첫째와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가지 않고 집에서 함께 가정보육중인 6살 4살 아이들과 매일 라이트하우스기도회에 참여하며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은 애 셋을 어떻게 집에 데리고 있냐고 물어 보지만

오히려 이 시간을 통해 함께 말씀 듣고 부대끼며 사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매일 예배 드리고 아이들을 옆에 두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애들은 다 기관에 보내고 브런치 먹으러 다녀겠지요.

그래서 이런 코로나 상황도 감사하고 매일 귀한 말씀과 찬양 기도의 장을 만들어 주시는 캄선교회도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기도회가 이틀 남았지만

이후에도 가정에서 예배를 세우며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의 등불을 밝히는 작은 라이트하우스가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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