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나라 군사입니다!!!

shining grace
2020-12-11
조회수 116


2020년 1월에 이스라엘 땅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은혜 가운데 다녀오자마자,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졌습니다. 

함께 이스라엘을 다녀왔던 집사님의 추천을 통해,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알게 되어 1차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방문교사라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오전시간은 온전히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개인기도와 예배의 삶이 체질화되고 싶어서 힘쓰고 애써봤지만, 옛자아의 죄된 습관 가운데 무너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에 함께 하면서, 하나님 나라 군사로써의 정체성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웹소설과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사로잡혔던 가나안 문화로부터 자유케 되었고, 단순하고 거룩하게 정렬시켜 주셨습니다.


개인 기도의 제단이 회복되자, 직장에 대한 생각도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생존이 아니라 부르심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마음 속으로 이 가정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왕이신 주님께서 통치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를 드러내면 불편해질까봐 스스로를 감추는 비겁한 그리스도인이였던 제가, 7년만에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성탄선물에 복음의 전함 전도지를 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괜찮아라고 외치고 싶어, 복음의 전함 차량스티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이 세상 속에서 결코 감출 수 없는 빛이요, 짠맛을 내야하는 소금임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음통일된 북한 땅에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역사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 소망함을 주셔서,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보잘것없는 물맷돌이 어떻게 쓰일지 알 수 없지만, 끝까지 주님의 손에 들려있기를 그리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함께 볼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5차 기도회 가운데 폭풍이 밀어닥칠 때, 교회에도 갑자기 휘몰아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배신감과 실망감, 미움들로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 Holy Perfect storm은 고난 가운데 거룩함을 지키는 것임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내 마음의 광풍은 잠잠해졌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은혜로 지켜주셨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또다른 터닝포인트가 된 2020년 가운데 은혜의 통로가 되어준 KAM선교회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올해 주신 약속의 말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7)" 대로,

승리를 주시고, 완주하게 하시며, 믿음을 지켜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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