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A M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지현아선교사님 시에 대한 대답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라이트하우스 기도등 233번호로 받은 중보자입니다 (233을 군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현아선교사님이 땅바닥에 무릎꿇고 울며 기도하실 때 , 가족들만 없었다면 큰소리로 함께 펑펑 울었을거에요
정말 아무도 없나요 시를 읊으실 때 내가 대답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거기 있나요>
kAM233
이제야 대답해요
내가 열어 줄게요
내.가.요
제발,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줄래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이 부른소리가
이제야 들려요
부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의 신음이, 당신의 아픔이
주님의 신음이, 주님의 아픔이
이제야 들.려.요
이제야 닿.아.요
한 번만 한 번만
더 불러 줄래요
아직도 거기 있나요
제발 제발
살아있어만 주세요
그 문 열어 줄게요
내가 꼭 열어 줄게요
안녕하세요 전 라이트하우스 기도등 233번호로 받은 중보자입니다 (233을 군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현아선교사님이 땅바닥에 무릎꿇고 울며 기도하실 때 , 가족들만 없었다면 큰소리로 함께 펑펑 울었을거에요
정말 아무도 없나요 시를 읊으실 때 내가 대답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거기 있나요>
kAM233
이제야 대답해요
내가 열어 줄게요
내.가.요
제발,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줄래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이 부른소리가
이제야 들려요
부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의 신음이, 당신의 아픔이
주님의 신음이, 주님의 아픔이
이제야 들.려.요
이제야 닿.아.요
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더 불러 줄래요
아직도 거기 있나요
제발 제발
살아있어만 주세요
그 문 열어 줄게요
내가 꼭 열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