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율(8살)
2년전 소아암 4기였지만 2년간의 투병으로 종결되었지만
지난 12월 다시 재발되어 7시간의 종양제거 수술받고
지금은 병원 가까운곳 원룸에서 엄마랑 함께 지내며
매일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검사가 있어서 금식하고 병원에 갔대요
그래도 매일 힘을 내겠다는 문자를 엄마가 보내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은 엄마와 동율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였고 선물로 보내드린 성경책을 밤마다 엄마가 읽어주신대요
저도 이번에 라이트선교회를 본받아서 함께 하는 기도 동역자들과 함께 후원금을 보내고 선물상자를 만들어서 보냈더니 동율맘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기도합니다.
오늘 목요기도회 들으니까 더욱 더 이 믿음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율이가 완전히 치료받고 다 나아서 속히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
동율이가 다시 머리가 빠져서 속상해서 사진 안 찍는다고 했는데 엄마가 하나님께서 다시 이쁘게 나게 해주실꺼야라고 하면서
모자 씌워주니 이렇게 이쁘게 웃으며 사진 찍었대요
계속적으로 선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더욱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동율(8살)
2년전 소아암 4기였지만 2년간의 투병으로 종결되었지만
지난 12월 다시 재발되어 7시간의 종양제거 수술받고
지금은 병원 가까운곳 원룸에서 엄마랑 함께 지내며
매일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검사가 있어서 금식하고 병원에 갔대요
그래도 매일 힘을 내겠다는 문자를 엄마가 보내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은 엄마와 동율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였고 선물로 보내드린 성경책을 밤마다 엄마가 읽어주신대요
저도 이번에 라이트선교회를 본받아서 함께 하는 기도 동역자들과 함께 후원금을 보내고 선물상자를 만들어서 보냈더니 동율맘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기도합니다.
오늘 목요기도회 들으니까 더욱 더 이 믿음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율이가 완전히 치료받고 다 나아서 속히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
동율이가 다시 머리가 빠져서 속상해서 사진 안 찍는다고 했는데 엄마가 하나님께서 다시 이쁘게 나게 해주실꺼야라고 하면서
모자 씌워주니 이렇게 이쁘게 웃으며 사진 찍었대요
계속적으로 선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더욱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