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라이트하우스기도회을 우연히(?) 알게 됨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시작으로 사업장을 정리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잃은 것도 많지만 또한 많은 시간을 얻게 되어 아주 좋습니다.
일년동안 라이트하우스는 저에게 보너스 선물이며 은혜입니다. 코로나 시작초부터 하나님께 집중하기로 결단하고 혼자 하나님과 교제하다가 우연히 클릭해서 만나 기도회사이트는 나의 삶을 부채질 하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기도회 참여하는 동안 지체들에게 소개를 하며 동참을 권하기도 할 정도로 라이트기도회는 기쁨(복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답니다.
5차기도회 끝날무렵에 저에게 주신 여러 마음중 한가지를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50대초반인 저는 다음세대를 위해 30년동안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라 생각하고 기도와 교회사역을 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관심사가 늘 다음세대에 있답니다.
저는 기도회에서 들었던 많은 메세지중에서 생각난 키워드라면 가정,나라,미국,북한,가정제단,마지막시대,다음세대.빛,미혹.....
그러면서 '아~우리아이들 살려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그러면 빛을 모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요즘 부모 둘이서 내아이 양육하는것 만만치 않고. 특히 신앙으로 키우는건 더더욱 그렇죠.ㅜㅜ
내자식 일이라면 목숨까지도 아까워 하지 않는 부모들의 맘을 이용하기로 (ㅎㅎ) 생각하고 12월부터 지인들을 단톡으로 초대해 일명 <다음세대키우기>라고 공동육아처럼 여러명의 엄마들이 모여 내 자녀뿐 아니라 그 공간안에 있는 우리의 자녀들을 매일 기도하고 기도문 공유하면서 두레공동체처럼 영적으로 양육합니다.
유익한점은 때때로 엄마가 기도로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다른 양엄마들이 그날 아이들에게 필요한 양분을 줌으로 우리아이들은 매일 매일 기도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다음세대키우기>는 3개월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각자 또 다른그룹을 만들어 더 많은 아이들을 기도로 공동양육하고 있으며 현재 저는 세그룹으로 매일 60명의 아이들을 기도로 양육하는데 힘을 보탭니다. 계속 기대합니다.
현재는 비대면이라 기도만 하지만 대면이 허용된다면 성경적 가치관에 도움되는 것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에레모스 예배처럼~~ㅎㅎㅎ
이런 모임의 동기유발점이 라이트 하우스 임을... 그러기에 이기도회는 저에게는 은혜이요 선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기대하십시요!! ( 선교사님 말투!! ㅎㅎ)
우리자녀들은 여기저기서 현재,미래에서 자신들의 가정을 환하게 불을 밝히며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호산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그저 감사합니다.( 에레모스목사님 ^^)
샬롬~~
라이트하우스기도회을 우연히(?) 알게 됨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시작으로 사업장을 정리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잃은 것도 많지만 또한 많은 시간을 얻게 되어 아주 좋습니다.
일년동안 라이트하우스는 저에게 보너스 선물이며 은혜입니다. 코로나 시작초부터 하나님께 집중하기로 결단하고 혼자 하나님과 교제하다가 우연히 클릭해서 만나 기도회사이트는 나의 삶을 부채질 하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기도회 참여하는 동안 지체들에게 소개를 하며 동참을 권하기도 할 정도로 라이트기도회는 기쁨(복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답니다.
5차기도회 끝날무렵에 저에게 주신 여러 마음중 한가지를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50대초반인 저는 다음세대를 위해 30년동안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라 생각하고 기도와 교회사역을 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관심사가 늘 다음세대에 있답니다.
저는 기도회에서 들었던 많은 메세지중에서 생각난 키워드라면 가정,나라,미국,북한,가정제단,마지막시대,다음세대.빛,미혹.....
그러면서 '아~우리아이들 살려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그러면 빛을 모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요즘 부모 둘이서 내아이 양육하는것 만만치 않고. 특히 신앙으로 키우는건 더더욱 그렇죠.ㅜㅜ
내자식 일이라면 목숨까지도 아까워 하지 않는 부모들의 맘을 이용하기로 (ㅎㅎ) 생각하고 12월부터 지인들을 단톡으로 초대해 일명 <다음세대키우기>라고 공동육아처럼 여러명의 엄마들이 모여 내 자녀뿐 아니라 그 공간안에 있는 우리의 자녀들을 매일 기도하고 기도문 공유하면서 두레공동체처럼 영적으로 양육합니다.
유익한점은 때때로 엄마가 기도로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다른 양엄마들이 그날 아이들에게 필요한 양분을 줌으로 우리아이들은 매일 매일 기도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다음세대키우기>는 3개월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각자 또 다른그룹을 만들어 더 많은 아이들을 기도로 공동양육하고 있으며 현재 저는 세그룹으로 매일 60명의 아이들을 기도로 양육하는데 힘을 보탭니다. 계속 기대합니다.
현재는 비대면이라 기도만 하지만 대면이 허용된다면 성경적 가치관에 도움되는 것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에레모스 예배처럼~~ㅎㅎㅎ
이런 모임의 동기유발점이 라이트 하우스 임을... 그러기에 이기도회는 저에게는 은혜이요 선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기대하십시요!! ( 선교사님 말투!! ㅎㅎ)
우리자녀들은 여기저기서 현재,미래에서 자신들의 가정을 환하게 불을 밝히며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호산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그저 감사합니다.( 에레모스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