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라이트 하우스4차 기도회때 교회 집사님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4,5차 기도회때는 중간중간 빠지기도 했지만 기도회를 함께 할 때는 귀한 은혜를 받으며 지내다가 목요기도회를 계속함께 하며 이번 6차 기도회때는 정말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귀한 천국밥상을 통해 성령님께서 제 영혼을 흔들어 깨우시는 넘 귀한 시간시간이어서 이렇게 은혜를 처음으로 나누는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3대째 모태신앙으로 교회에서 자라며 정말 선교사님말씀처럼 외형은 거룩한 믿음 좋은 집사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은혜로 죄인임을 회개하며 또한 늘 주님의 은혜로 예배도 시간시간 빠짐없이.. 교회도 섬기며 1등으로 봉사하며 열심 ~ 열심 !! 누구보다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지역까지 맡고 교사에 사역은 늘어나고 늘 예수님 붙잡고 몸부림치며 사역에 순종하려 애써왔고 애쓴 사역이 끝나면 중간중간 tv로 쉼을 누리며 그것이 나도 쉬는 시간이라며 내게 합법적으로... 그러나 자주 환경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며 .. 늘 큐티하며 새벽기도하며 말씀읽고 써가며 열심으로 하지만.. 내안에는 평안이 없어지고 현실에서 오는 불안감 염려를 늘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자녀도 다 나를 외롭고 힘들게만 하는거 같고...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가정에는 늘 다커버린 아들들과 아빠와 전쟁 그 속에서 아파하며 울며 기도하는 나! 답답함과 외로움으로 겉으로는 너무나 멀쩡하지만... 그렇게 속이 곪아가고 있을무렵~~~ 6차 기도회 1일차부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40년 넘게 평생 머리로 알던 복음이 내 심령에 부딪힘을 느끼며 남편 자녀들 상관없이 나 혼자 눈물콧물 다 쏟으며 성령님께서 은혜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첫날 은혜받고 믿음은 순종이고 사랑임을 깨닫고 티비영상 네이버 모든것을 끈고 주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붙잡아야 죄를 이긴다는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기도회 참여 2일차이후 남편이 회사에서 일이 없어서 나와야 할 것 같다는 말에~~ " 괜찮아 걱정하지마요~ 하나님께서 닫으시면 다른길을 또 열어주실거야"" 하며 내속에서 (난 그런말을 하려고 안하고 기분이 나쁜데) 성령님께서 내 입술을 주관해 주심을 느끼며 내 안에 기쁨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일주일 내 영이 날마다 기도회를통해 살아나며 깨어남을 느끼며 늘 듣고 부르던 찬송가속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성경말씀도 읽으면 평소와 다른 깨달음이 오며 수요예배때도 담임목사님에 말씀에도 ... 모든순간이 은혜이며 아멘!! 하며 내 속에 말할 수 없는 평강과 기쁨이 .. 흐르고
주말부부로 지내는 남편이 주말에 같이 지내는 동안 .. 예전엔 거의 늘 큰아들과 전쟁하며 소리치고 안좋은 관계였는데.. 지난주말엔 너무나 펑화롭고 다같이 식사 하며 함께 웃으며 대화도 하고 ~~ 정말 오랫만에 너무나 감사한 주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게 먼저 은혜를 주시고 내 심령을 성령께서 만져주시고 감사가 기쁨이 넘치게 하시니 ~~ 내 속에서 참 자유와 기쁨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은 변함 없으나 내 안에서 성령의 뜨거움과 기쁨이 일어나니 이것이 바로 부흥임을 깨닫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남은 2주간 기도회 속에서도 내가 세상것에 얽매여 살지 않고 참 진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내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오늘 말씀 처럼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더 더 많이 느끼고 경험하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라이트하우스 찬양팀 선교사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라이트 하우스4차 기도회때 교회 집사님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4,5차 기도회때는 중간중간 빠지기도 했지만 기도회를 함께 할 때는 귀한 은혜를 받으며 지내다가 목요기도회를 계속함께 하며 이번 6차 기도회때는 정말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귀한 천국밥상을 통해 성령님께서 제 영혼을 흔들어 깨우시는 넘 귀한 시간시간이어서 이렇게 은혜를 처음으로 나누는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3대째 모태신앙으로 교회에서 자라며 정말 선교사님말씀처럼 외형은 거룩한 믿음 좋은 집사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은혜로 죄인임을 회개하며 또한 늘 주님의 은혜로 예배도 시간시간 빠짐없이.. 교회도 섬기며 1등으로 봉사하며 열심 ~ 열심 !! 누구보다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지역까지 맡고 교사에 사역은 늘어나고 늘 예수님 붙잡고 몸부림치며 사역에 순종하려 애써왔고 애쓴 사역이 끝나면 중간중간 tv로 쉼을 누리며 그것이 나도 쉬는 시간이라며 내게 합법적으로... 그러나 자주 환경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며 .. 늘 큐티하며 새벽기도하며 말씀읽고 써가며 열심으로 하지만.. 내안에는 평안이 없어지고 현실에서 오는 불안감 염려를 늘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자녀도 다 나를 외롭고 힘들게만 하는거 같고...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가정에는 늘 다커버린 아들들과 아빠와 전쟁 그 속에서 아파하며 울며 기도하는 나! 답답함과 외로움으로 겉으로는 너무나 멀쩡하지만... 그렇게 속이 곪아가고 있을무렵~~~ 6차 기도회 1일차부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40년 넘게 평생 머리로 알던 복음이 내 심령에 부딪힘을 느끼며 남편 자녀들 상관없이 나 혼자 눈물콧물 다 쏟으며 성령님께서 은혜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첫날 은혜받고 믿음은 순종이고 사랑임을 깨닫고 티비영상 네이버 모든것을 끈고 주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붙잡아야 죄를 이긴다는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기도회 참여 2일차이후 남편이 회사에서 일이 없어서 나와야 할 것 같다는 말에~~ " 괜찮아 걱정하지마요~ 하나님께서 닫으시면 다른길을 또 열어주실거야"" 하며 내속에서 (난 그런말을 하려고 안하고 기분이 나쁜데) 성령님께서 내 입술을 주관해 주심을 느끼며 내 안에 기쁨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일주일 내 영이 날마다 기도회를통해 살아나며 깨어남을 느끼며 늘 듣고 부르던 찬송가속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성경말씀도 읽으면 평소와 다른 깨달음이 오며 수요예배때도 담임목사님에 말씀에도 ... 모든순간이 은혜이며 아멘!! 하며 내 속에 말할 수 없는 평강과 기쁨이 .. 흐르고
주말부부로 지내는 남편이 주말에 같이 지내는 동안 .. 예전엔 거의 늘 큰아들과 전쟁하며 소리치고 안좋은 관계였는데.. 지난주말엔 너무나 펑화롭고 다같이 식사 하며 함께 웃으며 대화도 하고 ~~ 정말 오랫만에 너무나 감사한 주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게 먼저 은혜를 주시고 내 심령을 성령께서 만져주시고 감사가 기쁨이 넘치게 하시니 ~~ 내 속에서 참 자유와 기쁨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은 변함 없으나 내 안에서 성령의 뜨거움과 기쁨이 일어나니 이것이 바로 부흥임을 깨닫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남은 2주간 기도회 속에서도 내가 세상것에 얽매여 살지 않고 참 진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내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오늘 말씀 처럼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더 더 많이 느끼고 경험하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라이트하우스 찬양팀 선교사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