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간증을 나눌까 하고 이렇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기도회를 계속 참여하며 미디어 금식에 참여하며 나아가고 있는 와중 오늘 기도하라는 데이빗차 선교사님에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서 오늘좀 가기 싫었지만 교회를 향해 무거운 걸음을 옮기며 가고 있었습니다 오늘또 좀 많이 일들이 있었지만 기도하러 가는게 좀 귀찮았고 그랬어요 그래고 가야지 하고 가고 있는데 교회에 다와가니 쓰레기 버리는 곳에 새것같은 가방이 버려져 있는걸 겹눈으로 보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교회에 도착해 기도하다가 어제 제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봄가방이 없는데 하나 살까 하다가 기도회중에 사는거는 아닌것 같애서 그냥 참고 넘겼던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기도다 하고 가는데도 있으면 저건 내꺼다 라는 생각을 하고는 한시간을 기도하고 그리로 떨리는 마음으로 걸어가며 보았는데 있는 것입니다 누구는 우연이라 하겠고 누구는 버린거 그냥 주운것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임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가방을 두개 주셨어요ㅎㅎ 궁금하실것같아 하나만 사진으로 보냅니다~
안녕하세요~캄선교를 사랑하는 대구에 사는 성도입니다
작은 간증을 나눌까 하고 이렇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기도회를 계속 참여하며 미디어 금식에 참여하며 나아가고 있는 와중 오늘 기도하라는 데이빗차 선교사님에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서 오늘좀 가기 싫었지만 교회를 향해 무거운 걸음을 옮기며 가고 있었습니다 오늘또 좀 많이 일들이 있었지만 기도하러 가는게 좀 귀찮았고 그랬어요 그래고 가야지 하고 가고 있는데 교회에 다와가니 쓰레기 버리는 곳에 새것같은 가방이 버려져 있는걸 겹눈으로 보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교회에 도착해 기도하다가 어제 제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봄가방이 없는데 하나 살까 하다가 기도회중에 사는거는 아닌것 같애서 그냥 참고 넘겼던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기도다 하고 가는데도 있으면 저건 내꺼다 라는 생각을 하고는 한시간을 기도하고 그리로 떨리는 마음으로 걸어가며 보았는데 있는 것입니다 누구는 우연이라 하겠고 누구는 버린거 그냥 주운것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임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가방을 두개 주셨어요ㅎㅎ 궁금하실것같아 하나만 사진으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