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신것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용서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명령이고 그것이 순종의 길이라는 것을..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고 정말 가장 제게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
회사에서 저를 힘들게하는 상사를 용서못하고 끙끙거리며 주님과 씨름하던 차에 말씀을 듣고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가둬져있는 것 같이 힘이 없고 주님과 멀어지는 제 모습에서 방황하고 있었거든요
내가 하는것이 아닌 주님의 명령이라는 말씀을 계속 되내이고 되세겨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저절로 '용서'가 되더군요 그분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저 스스로를 정죄하면서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
하지만 지금 그사람을 내가 아닌 주님의 명령으로 순종으로 당연한 마음으로 '용서'를 하니
저는 우리에서 탈출한 새가된것 같더군요
또 코끼리를 비유하셔서 사탄이 나를 매어 내가 얼마나 힘있게 나아갈수 있는지 숨기고 닭장속에 넣은 독수리처럼
제 자신을 별것도 아닌것으로 여기고 스스로를 정죄함이 강했던 제가 이제는 정말 닭장을 나온것 같더라고요~
너무나 신비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말씀이 제게 너무나 큰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 영광받으실줄 믿습니다!!
용서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명령이고 그것이 순종의 길이라는 것을..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고 정말 가장 제게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
회사에서 저를 힘들게하는 상사를 용서못하고 끙끙거리며 주님과 씨름하던 차에 말씀을 듣고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가둬져있는 것 같이 힘이 없고 주님과 멀어지는 제 모습에서 방황하고 있었거든요
내가 하는것이 아닌 주님의 명령이라는 말씀을 계속 되내이고 되세겨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저절로 '용서'가 되더군요 그분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저 스스로를 정죄하면서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
하지만 지금 그사람을 내가 아닌 주님의 명령으로 순종으로 당연한 마음으로 '용서'를 하니
저는 우리에서 탈출한 새가된것 같더군요
또 코끼리를 비유하셔서 사탄이 나를 매어 내가 얼마나 힘있게 나아갈수 있는지 숨기고 닭장속에 넣은 독수리처럼
제 자신을 별것도 아닌것으로 여기고 스스로를 정죄함이 강했던 제가 이제는 정말 닭장을 나온것 같더라고요~
너무나 신비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말씀이 제게 너무나 큰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 영광받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