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8월쯤? 기도회를 처음알고 시간이 될때마다 간간히 듣기도 하며 지냈습니다. 미션도 잘 하다가 (3일).7주일 하다가 실패하고
지내면서 기도회를 듣고 싶어도 잘 안되고 있던 와중에..드디어 선교사님께서 다음 6차 기도회에는 다시 꼭 참여해 달라는 말이
마지막 예수님 말씀(?)ㅋㅋㅋ 처럼 나의 머리를 망치로 맞듯이 멍하니 있다가, 드디어 2021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화,목요 기도회 참여는 가능했습니다. 매일 매일 기도회를 안하니..ㅋㅋ 주중에나 주말에 말씀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6차 기도회 를 한다는 말에 제 심장이 뛰고 있는 속도보다 더 빨리 뛰는 것 같았습니다.
3월달은 직장에서도 분주하지만 그래도 기도회에 참석할수도록 기도했습니다. 기도회 시작부터 꼼꼼히 메모하며 잘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션도 하루 하루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미션을 완수하자! 꼭 완수해서 나 자신의 싸움에서 승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1일부터 미디어 금식? 미디어 금식이 될까? 콧방귀 뀌며 한번 해보자. 오늘이닌까 하는데 2일째도 미디어 금식하라고 하신다.~
그래도 3일이후에는 미디어 보라 하시겠지...... 하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흰개에게 계속 밥을 줘야 한다는 선교사님 말씀처럼 저도 흰개에게 계속 밥을 주고 있더라고요. 참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될수있구나..
매일 주시는 말씀이 저에게는 많은 도전이요, 삶속에서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미디어 금식도 되는데,.... 하면서요
"용서와 화해" 말씀에서는 쉽게 되어지지 않았습니다. 용서 한다고 했는데 머리로는 용서되었다고 입술로 말하지만 제안의 저 깊은 곳에는 아직도 살인과 저주와 탐식과 토색 시기,등 모두 쌓여져 있었습니다. 낮은 자존감, 쉽게 상처받는것들의 치유가 안되어서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자본주의 얼굴로 그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하는 제 모습도 너무 싫었지만, 또 나를 대변하면서 검은개에게 물려서 잠시 정신을 잃을때도 있었지만 이 말씀과 성경의 말씀이 저를 사로 잡아 용서가 되었습니다. " 어떻게 용서가 되나?"의 질문이 선교사님의 말씀과 성경에 나와있다는 것을 처음 사탕맛을 본 아이 처럼 너무도 맛있게 말씀을 먹으면서 용서와 화해가 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 출근해서 그 분들을 보니 내안에 미워함,분노함,시기,질투등...모든 마음들이 내 안에서 안올라 왔습니다.
너무도 놀랬어요.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서 내 영을 깨우고 살리고 계시구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중국지하교회에 음향기를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셔서 옆에 있는 아들에게(중2) "중국지하교회에 마이크가 없어서 하나님 말씀을 못 듣는데 우리가 조금씩 도와주면 어떨까? 했더니 , 아들이 제 통장(적금만기)에 돈을 다 보내주세요~"라고 하면서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흰개에게 많은 밥을 주니 제 영이 살아 난것 같습니다. ~
퇴근해서 말씀을 듣다보니 미션를 마치는 그 시간에 기입하여 제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라이트하우스를 제 인생에서 만나 못했다면 저는 어찌되었을까?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제는 제 영이 바로 서 있기를 원합니다.
오직 복음 통일되면 제일 먼저가서 깃발을 꽂는자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용사여~ 일어나라!!(제 영에게 하는 소리)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회 시작하면서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흰개에게 밥을 많이 주니 기도가 저절로 나오던데요!!
항상 저 같은 사람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그 불빛(예수님)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개가 스스로 돌아가도록 밥을 주지 않겠습니다...ㅋㅋㅋ 검은개가 물고, 짖고 해도 그 개에게 눈길안줄껍니다.
흰개에게 밥을 많이 주어서 제 영이 살찌고, 영적 근육이 단단해지는 자 되겠습니다.
남은 2일도 미션 완료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자!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ㅠㅠ)
캄선교회 찬양으로, 말씀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작년에 8월쯤? 기도회를 처음알고 시간이 될때마다 간간히 듣기도 하며 지냈습니다. 미션도 잘 하다가 (3일).7주일 하다가 실패하고
지내면서 기도회를 듣고 싶어도 잘 안되고 있던 와중에..드디어 선교사님께서 다음 6차 기도회에는 다시 꼭 참여해 달라는 말이
마지막 예수님 말씀(?)ㅋㅋㅋ 처럼 나의 머리를 망치로 맞듯이 멍하니 있다가, 드디어 2021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화,목요 기도회 참여는 가능했습니다. 매일 매일 기도회를 안하니..ㅋㅋ 주중에나 주말에 말씀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6차 기도회 를 한다는 말에 제 심장이 뛰고 있는 속도보다 더 빨리 뛰는 것 같았습니다.
3월달은 직장에서도 분주하지만 그래도 기도회에 참석할수도록 기도했습니다. 기도회 시작부터 꼼꼼히 메모하며 잘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션도 하루 하루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미션을 완수하자! 꼭 완수해서 나 자신의 싸움에서 승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1일부터 미디어 금식? 미디어 금식이 될까? 콧방귀 뀌며 한번 해보자. 오늘이닌까 하는데 2일째도 미디어 금식하라고 하신다.~
그래도 3일이후에는 미디어 보라 하시겠지...... 하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흰개에게 계속 밥을 줘야 한다는 선교사님 말씀처럼 저도 흰개에게 계속 밥을 주고 있더라고요. 참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될수있구나..
매일 주시는 말씀이 저에게는 많은 도전이요, 삶속에서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미디어 금식도 되는데,.... 하면서요
"용서와 화해" 말씀에서는 쉽게 되어지지 않았습니다. 용서 한다고 했는데 머리로는 용서되었다고 입술로 말하지만 제안의 저 깊은 곳에는 아직도 살인과 저주와 탐식과 토색 시기,등 모두 쌓여져 있었습니다. 낮은 자존감, 쉽게 상처받는것들의 치유가 안되어서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자본주의 얼굴로 그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하는 제 모습도 너무 싫었지만, 또 나를 대변하면서 검은개에게 물려서 잠시 정신을 잃을때도 있었지만 이 말씀과 성경의 말씀이 저를 사로 잡아 용서가 되었습니다. " 어떻게 용서가 되나?"의 질문이 선교사님의 말씀과 성경에 나와있다는 것을 처음 사탕맛을 본 아이 처럼 너무도 맛있게 말씀을 먹으면서 용서와 화해가 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 출근해서 그 분들을 보니 내안에 미워함,분노함,시기,질투등...모든 마음들이 내 안에서 안올라 왔습니다.
너무도 놀랬어요.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서 내 영을 깨우고 살리고 계시구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중국지하교회에 음향기를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셔서 옆에 있는 아들에게(중2) "중국지하교회에 마이크가 없어서 하나님 말씀을 못 듣는데 우리가 조금씩 도와주면 어떨까? 했더니 , 아들이 제 통장(적금만기)에 돈을 다 보내주세요~"라고 하면서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흰개에게 많은 밥을 주니 제 영이 살아 난것 같습니다. ~
퇴근해서 말씀을 듣다보니 미션를 마치는 그 시간에 기입하여 제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라이트하우스를 제 인생에서 만나 못했다면 저는 어찌되었을까?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제는 제 영이 바로 서 있기를 원합니다.
오직 복음 통일되면 제일 먼저가서 깃발을 꽂는자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용사여~ 일어나라!!(제 영에게 하는 소리)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회 시작하면서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흰개에게 밥을 많이 주니 기도가 저절로 나오던데요!!
항상 저 같은 사람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그 불빛(예수님)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개가 스스로 돌아가도록 밥을 주지 않겠습니다...ㅋㅋㅋ 검은개가 물고, 짖고 해도 그 개에게 눈길안줄껍니다.
흰개에게 밥을 많이 주어서 제 영이 살찌고, 영적 근육이 단단해지는 자 되겠습니다.
남은 2일도 미션 완료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자!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ㅠㅠ)
캄선교회 찬양으로, 말씀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