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1차부터 6차까지 은혜를 꼭 붙잡고 있는 서울 성북구에서 살고 있는 김보선입니다.
임도현 목사님의 묻고 듣고 순종하라의 메세지를
항상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차선교사님께서 다시한번 말씀 해 주셔서 넥타이 색깔고르기와 비슷한 성질의 기도제목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부부가 자영업을 운영중인데, 이번에 차선교사님께서 시세에 대해 말씀하실때, 그전에 한번 생각만 하다가 안했던 배민를 말씀 듣고 하기로 결정하고 오픈했거든요. 사실 크게 배민에만 메이지는 않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그래도 기도하자 작은것부터 아뢰고 기도하자 싶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2건만 들어오면 신랑이 신나할거 같아요. 그러니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두건만 주세요' 이렇게 기도했어요.
오후시간대에는 제가 딸아이 돌보느라 가게에서
나와 집에 머물고 신랑 혼자 가게에 있게 됩니다.
가끔 상황을 카톡으로 묻곤 하는데, 혹시나 해서
바쁘냐 컨디션은 괜찮나 묻는데 신랑이 말하길
'어 배민이 2건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손님까지 겹쳐서
좀 정신없긴 했는데 괜찮아' 이러더라구요,
정말 팔짝팔짝 뛰었습니다.
(대체 무슨 베짱으로 기도않고 내 힘가지고 뻣뻣하게 살았는지...)
기도회 참석중이신 우리 사랑하는 하나님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 우리 모두 작은 것 하나부터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요. 기도 응답 주신 은혜보다 하나님과 아주아주 가까운 느낌이 너무 평안합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KAM선교회와 차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임도현 목사님의 묻고 듣고 순종하라의 메세지를
항상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차선교사님께서 다시한번 말씀 해 주셔서 넥타이 색깔고르기와 비슷한 성질의 기도제목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부부가 자영업을 운영중인데, 이번에 차선교사님께서 시세에 대해 말씀하실때, 그전에 한번 생각만 하다가 안했던 배민를 말씀 듣고 하기로 결정하고 오픈했거든요. 사실 크게 배민에만 메이지는 않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그래도 기도하자 작은것부터 아뢰고 기도하자 싶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2건만 들어오면 신랑이 신나할거 같아요. 그러니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두건만 주세요' 이렇게 기도했어요.
오후시간대에는 제가 딸아이 돌보느라 가게에서
나와 집에 머물고 신랑 혼자 가게에 있게 됩니다.
가끔 상황을 카톡으로 묻곤 하는데, 혹시나 해서
바쁘냐 컨디션은 괜찮나 묻는데 신랑이 말하길
'어 배민이 2건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손님까지 겹쳐서
좀 정신없긴 했는데 괜찮아' 이러더라구요,
정말 팔짝팔짝 뛰었습니다.
(대체 무슨 베짱으로 기도않고 내 힘가지고 뻣뻣하게 살았는지...)
기도회 참석중이신 우리 사랑하는 하나님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 우리 모두 작은 것 하나부터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요. 기도 응답 주신 은혜보다 하나님과 아주아주 가까운 느낌이 너무 평안합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KAM선교회와 차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