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마지막 기도회에 참석하며 간증문을 남깁니다.

김혜민
2021-03-19
조회수 103
안녕하세요. 

부천에 살고있는 애 둘키우는 아줌마입니다.

저는 10년 전에 믿음 생활을 시작한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당시 직장에 다니며 겪는 스트레스가 많은데 교회에서는 믿음이 자라지 않는 다고 교회 리더들의 꾸중까지 듣게 되어 하나님께 좀 자유하고 싶다며 교회를 나와버렸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은 강하지만 그 후로 믿음이 성장하지 않아 소금의 맛을 잃은 성도로 지내다가 교회를 나와버리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저에 대한 죄책감과 정죄감에 힘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매들과의 관계가 없어져 살이 끊어지는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나으며 기도는 했지만 성장하지 않는 믿음과 교회를 찾고 싶다는 갈망으로 몇년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 친구 어머니를 통해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소개받았습니다.

저는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새벽에 눈이 떠지면 걱정을 하다가 미디어를 보며 그 걱정을 덮는 일을 거의 매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면 정죄감과 죄책감에 눈물만 나왔습니다.

그런데 6차 기도회에서 사단과 마귀의 열매가 정죄감이고 죄책감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부모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 유년기로 인해 마음속에 화가 많고 죄책감도 있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같은 이미지를 품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기도해도 풀어지지 않았었는데 풀리게된 말씀이었습니다.

교회를 나와버려 다시는 용서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죄책감이 사단의 속임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기도를 막아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울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살려달라는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애들을 학교에 보내고 오전 청소를 마친 후 기도회를 마치고 한시간 가량 기도한 후 애들을 픽업하는 3주의 시간 동안 제 얼굴이 정말 해같이 밝아졌습니다.

암송한 말씀과 매일 주시는 말씀을 읽으며 저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고 마귀의 속셈을 알고 기도를 하니 한 시간 기도가 너무 소중하고 짧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그동안 물어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성령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날 말씀에 강하게 기도하고 금식하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사단의 미혹속에 있었지만 저의 정체성을 알고 예수의 보혈로 마귀의 권세를 몰아내는 회개를 하라고 하시니 순종하여 자가 축사를 다시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순종하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시 감사와 희망으로 기도하며 순종할 생각에 기쁨이 찾아오는 삶으로 인도해준 기도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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