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기도회를 마치며...

이경화
2021-03-19
조회수 305

6회기도회 둘째날 카톡이 떠서 들어갔는데 차선교사님 말씀이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어떻게 거룩한 신부로  준비할수있느냐는 말씀에 충격을받고 계속 기도회 참석을 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는 성령으로 충만한것 같다가 또 생각속으로 드라마 생각이 나서 드라마를 보면 또 드라마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며 한심한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 드라마보는게 뭐가 잘못이야 하며.... 한편이 두편이되고 밤을 새워가며 절제하지 못하고 눈을 떼지 못하는 나를 보며 아침이되면 늘 후회하곤 했습니다. 절제하지 못하는 나를 알기에 tv를 없애버렸지만 휴대폰 유튜브를 통해 또 보게 되곤 했습니다.
죄에 노예가 되어 살던 나에게 6회기도회는 희망에 메세지였습니다.
관념적인 신앙생활에서 묻고 듣고 순종하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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