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 선교사님의 마지막 신호를
우연한 기회에 듣게된 후로 몇년째 꾸준히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그동안 선교사님을 말씀을 듣고 읂은혜도 많이 받았지만
제 삶은 말씀 따로 현실 따로 였습니다
남편의 계속된 사업실패로 경제적으로 어려운지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의 근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5차 기도회를 하면서도 변하지 않던
제가 6차 기도회를 통해 미디어 금식을 하면서
제 심령이 변화됨을 느꼈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헌신하라는 마음 주셔서 긎그저께
헌금도 하였습니다 .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 제가
중고거래로 판매하는 모든 수익을 캄선교회로 헌금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정말 주님이신가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저께 헌금 했는데 또 하라 하시니
주님 음성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저께 헌금도
없는 형편에 저한테는 나름 큰 돈이었는데 하면서요
잠시 생각해 보니 보잘것 없는 중고거래지만 그것
조차도 하나님 나라 위해 헌금 하는 일이니 거룩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귀한 말씀 붙잡고 순종하면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듣게된 후로 몇년째 꾸준히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그동안 선교사님을 말씀을 듣고 읂은혜도 많이 받았지만
제 삶은 말씀 따로 현실 따로 였습니다
남편의 계속된 사업실패로 경제적으로 어려운지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의 근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5차 기도회를 하면서도 변하지 않던
제가 6차 기도회를 통해 미디어 금식을 하면서
제 심령이 변화됨을 느꼈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헌신하라는 마음 주셔서 긎그저께
헌금도 하였습니다 .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 제가
중고거래로 판매하는 모든 수익을 캄선교회로 헌금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정말 주님이신가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저께 헌금 했는데 또 하라 하시니
주님 음성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저께 헌금도
없는 형편에 저한테는 나름 큰 돈이었는데 하면서요
잠시 생각해 보니 보잘것 없는 중고거래지만 그것
조차도 하나님 나라 위해 헌금 하는 일이니 거룩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귀한 말씀 붙잡고 순종하면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