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

이미라
2021-03-22
조회수 68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천안에 사는 이미라권사 입니다.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알게 된것은 작년 4차 기도회 세번

째날 교회 권사님으로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주섬주섬 봉투를 챙겨주시면서 시간을 알려주시고 꼭 예배드리면 은혜가 

될거라는 말에 3일째 되는 날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영과 육이 많이 약해지고 아플때 였습니다.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쌓였었고 갱년기가 맞물려 찾아왔고, 거기에 코로나 위기까지 찾아와 저를 더욱 힘들게 했던 때 였습니다. 

대학병원과 한의원, 일반내과, 정형외과를 다니며 몸이 아픈 여기저기를 체크하면서 고혈압,당뇨,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신장이 조금씩 

안 좋아서 운동을 하며 조심하며 지내라는 것이 었습니다. 

  말씀을 읽었지만 제게는 그저 하나의 글씨 일뿐 아무리 평안을 주는 말씀을 읽어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점점 안 좋아지며 거기에 심장은 새벽에 눈 뜨면서  뛰기 시작하니  가슴이 너무 아플정도 였지요.

일단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주의 말씀이 제게 믿음으로 다가오게 해주세요. 당당했던 제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 주세요"

이런 기도를 하고 있을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만났습니다. 

개인이 회개하면 가정과 자녀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면 직장과 교회가 변하고, 직장과 교회가 변하면 나라가 변할수 있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제가 힘을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내가 회개해야 나라가 산다는 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제 마음 한구석에는 이런 마음도 있었습니다. 

세상으로 보면 부족함이 없는데 제 마음에는 만족되지않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시기, 질투, 미움,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예배때마다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렸구요, 용서해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말씀에 제 속이 평안함을

얻기 위해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쓴 뿌리를 제거하지 않으니 용서한것 같은데 그를 만나면 아직도 완벽하게 용서와

회개가 안되었구나를 느꼈습니다. 사연은 동서와의 갈등 이었습니다. 열살이라 어린 동서인데 같은 교회를 섬기고 있으면서 같은 봉사를

하고 있었지요. 시댁에서만 형님 동서였지 교회에서는 형님 동서지간이 사라지더라구요. 만나면 못본채 하고 저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구요.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제가 어려움에 처 했을때 위로하는 말 한마디 없었다는 이유로 서운했고, 서운함이 오래가니 그것이 미움으로 제 속에 자리를 잡더라구요.  어떤 일을 하고 나면 경쟁의식이 생기고, 또한 열등의식도 생겼지요. 참 힘들었습니다.  

4차 기도회 때 내 안의 아픔, 상처, 용서하지 못한것 들을 가지고 주님 제단에 올라가라고 하셨을 때, 내 안의 연약함을 그대로 내려놓으라고 하셨을 때 기도했습니다. 동서한테 제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한것에 대해 회개했습니다.                                                                                            그것때문에 동서를 제 속에 가두어 살면서 늘 마음이 힘들었던 부분을 용서하며 회개했습니다.   5차 기도회때는 아직도 남아 있었던 쓴 

 뿌리를 내 보냈습니다. 사단은 순간순간 치고 들어 오더라구요. 그렇지만 제가 살기 위해, 제가 주님앞에 바로서기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면서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백할것은 ㅎㅎ ~  저 5차 기도회 때는 많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 빼 먹었구요, 재방송을 볼려고 하니 마음에 부담이

 생기고 게을러 지더라구요. 그래서 6차 기도회는 정신차리고 오전에 참석 못하면 오후에 기필코 예배드리고 다음날이라도 미션완료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 부담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 6차 기도회는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쁨이 넘쳤습니다. 해냈다는 뿌듯함도 있었구요, 지금은 작년에 그렇게 아프고 힘들어

했던 것들이, 영적으로 힘겨웠던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가끔가끔 몰려 오지만 예수의 이름과 예수의 보혈로 물리치고 있습니다. 

 작년 초겨울부터 시작한 성경통독도 3월 초 일독하고 이독중 입니다. 미디어는 5차 기도회때 부터 드라마 끊었구요, 영화도 거의 안봤습니다.. 

너무 이렇게 하니까 남편은 가끔 화 내기도 합니다. 실은 남편도 드라마 광인데 드라마 끊었지요. 주님께 집중하려고 노력하니 남편이 하는 

사업에도 하나님께서 기름진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개인사업으로 광고 일을 합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는데 주님은 한방에 해결

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려고 노력하니 주님은 이 모든것을 더 해 주셨습니다.

  선교사님~ ㅎㅎ 실은 저희도 자녀가 넷 입니다, 아들, 딸, 아들, 딸. 큰애와 막내가 10살 차이가 나죠. 큰아들28, 대4, 대 1,  막내 18 고2입니다.

한동안 자녀의 미래를 위해 염려하며 고민하며 기도 했는데 주님께서 그러시네요. 주님께 맡기라고요. 자녀를 위한 것은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더라구요. 말씀, 기도, 찬양과  묻고, 듣고, 순종 하라는 말씀 이것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제가 너무

하나님께 일방통행 만 한 것 같습니다.

   6차 기도회를 마치며 더 단단해 진것은 하나님의 군사로 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훈련하고 지금보다 더 기도하고 말씀 읽고 묻고 듣고 순종하며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 하나님의 군사로 쓰임 받기위해 달려가겠습니다. 금식과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신것

처럼 사순절 기간이라도 일단 하루 한끼 금식하려고 합니다. 오늘부터 저녁 한끼 금식합니다. 또 일주일 계획도 짰습니다. 더 집중하겠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말씀을 힘입어서요.

끝으로 6차 기도회까지 수고하신 차 선교사님과 사모님, 스텝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21년 3월 22일 천안에서 이미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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