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 선교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는 믿지 않는 집에서 30세가 넘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다 좋은일만 생길것 같은 저에게
가정의 기도를 시키시기 시작하면서 2018년도 관계로 사업으로 힘듬일이 겹치게 되면서 1년간 새벽에 누가깨우지 않았지만 벌떡 일어나
무릎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믿고 그리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기도했던적은 처음이였고
신기하게도 잠은 부족한데 피곤하지도 않고 새벽에도 저절로 깨어 교회로 향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다 새벽예배에서 저의 문제기도 돌파를 위해서 기도하던중 주님의 군사들을 모으고 계신단 마음을 주셨고
그 군사들의 연합은 미국과 유럽과 중국과 여러국가에서 연결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음성인지 저의 생각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아는 동생에게만 나누고 군대에 징집될꺼란 마음을 주셨다며
별로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고 기도하자 하다가 2019년 캄선교회를 만나면서 너무나 쏘오름이 끼쳤습니다.
데빗차 선교사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때 주님의 군사와 연합하는 형태가 딱 저에게 말씀을 주신것과 같았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머리론 알아도 저를 훈련시키고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는데 2020년 코로나와 함께 모든 기도회를 참여하면서
더 더 하나님의 음성이 저에게 주신게 맞구나 싶었고 코로나로 함께할수 없는 시간에 유트브로 전세계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군사들로 훈련되어지고 준비되어지는것을 보며 아,,하나님이 말씀하신게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게신게 맞습니다!!!
아직 훈련되어 가야할 길이 멀지만 선교사님이 시간을 관리하란 말씀에 순종하며 저를 훈련합니다.
시간표를 작성하다 보니 시간은 하나님의 것인데 저의 것인듯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흘려보냈구나 싶었고
어떠한 분야에 전문적이 되려면 1만시간을 보내는 법칙이 있는데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선 그 시간들을
사용하지 않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캄선교회와 선교사님께 그동안의 7년에 많은 과정속에서도 기도를 쉬지 않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님의 군사로 훈련시키시고 준비시키시는 그 모든 발걸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이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간단히 주간 계획표 올리며 말씀과 기도를 더 가까이 함을 훈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캄 선교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는 믿지 않는 집에서 30세가 넘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다 좋은일만 생길것 같은 저에게
가정의 기도를 시키시기 시작하면서 2018년도 관계로 사업으로 힘듬일이 겹치게 되면서 1년간 새벽에 누가깨우지 않았지만 벌떡 일어나
무릎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믿고 그리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기도했던적은 처음이였고
신기하게도 잠은 부족한데 피곤하지도 않고 새벽에도 저절로 깨어 교회로 향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다 새벽예배에서 저의 문제기도 돌파를 위해서 기도하던중 주님의 군사들을 모으고 계신단 마음을 주셨고
그 군사들의 연합은 미국과 유럽과 중국과 여러국가에서 연결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음성인지 저의 생각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아는 동생에게만 나누고 군대에 징집될꺼란 마음을 주셨다며
별로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고 기도하자 하다가 2019년 캄선교회를 만나면서 너무나 쏘오름이 끼쳤습니다.
데빗차 선교사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때 주님의 군사와 연합하는 형태가 딱 저에게 말씀을 주신것과 같았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머리론 알아도 저를 훈련시키고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는데 2020년 코로나와 함께 모든 기도회를 참여하면서
더 더 하나님의 음성이 저에게 주신게 맞구나 싶었고 코로나로 함께할수 없는 시간에 유트브로 전세계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군사들로 훈련되어지고 준비되어지는것을 보며 아,,하나님이 말씀하신게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게신게 맞습니다!!!
아직 훈련되어 가야할 길이 멀지만 선교사님이 시간을 관리하란 말씀에 순종하며 저를 훈련합니다.
시간표를 작성하다 보니 시간은 하나님의 것인데 저의 것인듯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흘려보냈구나 싶었고
어떠한 분야에 전문적이 되려면 1만시간을 보내는 법칙이 있는데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선 그 시간들을
사용하지 않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캄선교회와 선교사님께 그동안의 7년에 많은 과정속에서도 기도를 쉬지 않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님의 군사로 훈련시키시고 준비시키시는 그 모든 발걸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이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간단히 주간 계획표 올리며 말씀과 기도를 더 가까이 함을 훈련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