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에 다시 한번 내 영혼을 새롭게 하는 기도회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시즌 6에 참여하면서 미션으로 주신 미디어 금식에 참여하면서 내가 얼마나 미디어들을 의지하고 살았는지 보게되었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 뜨는 시간에 잠깐이라는 시간이라는 이유로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나 자신을 속이면서 내 영혼을 갉아먹고 있었음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미디어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관념적인 믿음에서 실질적인 믿음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아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 잘 알고만 있었고, 말씀을 듣거나 성경을 읽을 때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려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배가 끝나고 삶으로 돌아갔을 때 허무한 감정이 들어올 때가 있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 낙망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내 삶에서 어떻게 복음을 취할 것인지 어떻게 어떤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해야 하는지 삶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로만 이해하고, 내 삶에서는 능력이 없는 것 같이 여겨졌던 말씀들이 다시 한 번 믿음으로 선포될 때 내 마음에 시선이 바뀌어지는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난 이후, 계속해서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려 할 때 말씀을 붙들고 정죄하는 소리들을 대적하며 나아갑니다. 매 순간 마귀는 속이는 자라고 선포하고 나니 유혹을 대적하고,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 힘이 생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죄감에 시달리면서 자책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 강하고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니 하루하루가 소망이 넘치는 날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크게 싸우고 있는 부분은 나의 의를 내려놓는 것 입니다. 나의 의가 너무 강해 내가 내 스스로 내 삶의 방향과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의로우심을 의지해 선택의 길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에 먹고 자고 입는것에 초점을 거두고 하나님 나라에 온전한 초점이 맞춰질 것을 선포합니다!!
청년의 때에 다시 한번 내 영혼을 새롭게 하는 기도회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시즌 6에 참여하면서 미션으로 주신 미디어 금식에 참여하면서 내가 얼마나 미디어들을 의지하고 살았는지 보게되었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 뜨는 시간에 잠깐이라는 시간이라는 이유로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나 자신을 속이면서 내 영혼을 갉아먹고 있었음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미디어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관념적인 믿음에서 실질적인 믿음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아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 잘 알고만 있었고, 말씀을 듣거나 성경을 읽을 때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려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배가 끝나고 삶으로 돌아갔을 때 허무한 감정이 들어올 때가 있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 낙망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내 삶에서 어떻게 복음을 취할 것인지 어떻게 어떤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해야 하는지 삶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로만 이해하고, 내 삶에서는 능력이 없는 것 같이 여겨졌던 말씀들이 다시 한 번 믿음으로 선포될 때 내 마음에 시선이 바뀌어지는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난 이후, 계속해서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려 할 때 말씀을 붙들고 정죄하는 소리들을 대적하며 나아갑니다. 매 순간 마귀는 속이는 자라고 선포하고 나니 유혹을 대적하고,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 힘이 생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죄감에 시달리면서 자책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 강하고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니 하루하루가 소망이 넘치는 날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크게 싸우고 있는 부분은 나의 의를 내려놓는 것 입니다. 나의 의가 너무 강해 내가 내 스스로 내 삶의 방향과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의로우심을 의지해 선택의 길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에 먹고 자고 입는것에 초점을 거두고 하나님 나라에 온전한 초점이 맞춰질 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