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시에 살고있는28살 성도입니다. 먼저 라이트하우스를 알계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생명의말씀을 전해 주시는 차선교사님과 스탭분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저의 엄마께서는 자살이라는 문앞에서 천사와 귀신이 나타났다고합니다 엄마는 천사를 선택하셨고 주님을 만나 늦은 신학공부를 하시며 전도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섬기고 제가초등학교 들어가기전 간암말기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이십대부터 이십대 후반까지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속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세상속으로 가면갈수록 저의 외로움은 더해졌습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세상에 의지할수있는건 엄마뿐이였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없는 저의 인생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을 찾았지만 그뿐이였습니다내뜻대로 살기바빴습니다 그러다 코로나가 시작되며 일을 할수 없게되고 빛은 늘어만 갔습니다 우연히 차선교사님 설교를 듣고 얼마나 많은 눈물과 회개가 나오는지 주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찾으시는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죠.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위대한지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리시는지 느꼈습니다 이후 주님은 직장을 주시고 금전적문제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 저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이제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삼촌을 떠오르게 하십니다 회복해야합니다.기도로 씨를 뿌리겠습니다.지금 이순간도 일하고 계신 주님께 감사합니다.막막한 이세상속 내힘으로 되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무릎꿇고 기도하면 주님이 일하십니다.
생명의말씀을 전해 주시는 차선교사님과 스탭분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저의 엄마께서는 자살이라는 문앞에서 천사와 귀신이 나타났다고합니다 엄마는 천사를 선택하셨고 주님을 만나 늦은 신학공부를 하시며 전도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섬기고 제가초등학교 들어가기전 간암말기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이십대부터 이십대 후반까지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속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세상속으로 가면갈수록 저의 외로움은 더해졌습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세상에 의지할수있는건 엄마뿐이였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없는 저의 인생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을 찾았지만 그뿐이였습니다내뜻대로 살기바빴습니다 그러다 코로나가 시작되며 일을 할수 없게되고 빛은 늘어만 갔습니다 우연히 차선교사님 설교를 듣고 얼마나 많은 눈물과 회개가 나오는지 주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찾으시는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죠.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위대한지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리시는지 느꼈습니다 이후 주님은 직장을 주시고 금전적문제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 저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이제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삼촌을 떠오르게 하십니다 회복해야합니다.기도로 씨를 뿌리겠습니다.지금 이순간도 일하고 계신 주님께 감사합니다.막막한 이세상속 내힘으로 되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무릎꿇고 기도하면 주님이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