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샬롬 ^^

이태경
2021-05-06
조회수 75

샬롬 안녕하세요

라이트하우스를 1차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는 평택에 사는 40대 주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월세로 어렵게 생활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집을 짓게 되어 1층에는 저의 가족이 생활하고 2층에는 시어머니와 도련님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라이트하우스 1차 중간부터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어린 7세 6세 남매를 키우느라 설거지 하며 찬양하고 청소하며 예배에 참여 하였습니다. 

코로나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우리 가정의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동안 미워하고 원망하였던 시어머니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사신 어머니의 삶을 이해할 수도 수긍할 수도 없었지만 가정을 파괴하려는 사단의 속임수에 더 이상 끌려다나지 않기를 결심하고 어머니를 섬길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시작되자 어머니와의 관계는 더 악화 되었고 수면아래 잠잠해져 있던 서로의 상처가 수면위로 올라와 견딜 수 없이 힘들었습니다. 이게 지옥이구나 이렇게 미워하며 원망하는 것이 지옥에서의 삶이구나 .... 너무 힘들었지만 예배 가운데 우리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헤아릴 수 없는 그 분의 뜻 가운데 우리가족을 만드심에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어머니를 용서하고 그 분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풀어지고 말 한마디의 지혜가 고부간의 관계를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지옥 같은 삶이 아닌 가정에서 천국의 삶과 평안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라이트하우스 1차~4차의 기간에 이뤄진 일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태도와 자세를 보신다는 데이빗차선교사님 말씀에 5차 기도회는 시간과 장소를 따로 구별하여 40일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개인기도제단에서 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님의 설교 중 교회건축에서 무리한 시공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으로 시공사에게 추가요금을 주고 성전공사를 완공하였던 사례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집을 지으면서 옆집과의 경계부분에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경계를 세우자니 법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만한 비용을 들여가며 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럽고 억울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집에서는 저희가 나중에 집을 지었으니 저희 쪽에서 경계를 마무리 하기를 원했습니다. 말씀 중 이 부분에 대한 기도제목이 떠올라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기가막힌 방법으로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저의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분명하시고 놀라우신 주님 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실수로 옆집에 피해 아닌 피해(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를 주게 되어 저희 남편이 경계를 우리 쪽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옆집과 합의를 보고 공사비용을 저희가 7:3으로 부담하여 경계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빠듯한 생활비로 살아가는 저희 부부에게 공사비용은 큰 액수였고 하나님 너무 잘 아셨기에 시어머니께서 본인의 실수 아닌 실수로 생긴 일이니 비용을 내겠다고 하셔서 저희 부부는 아주 적은 액수만 보태고 멋진 경계를 만들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왔지만, 옆집이 너무 미웠습니다. 시어머니의 실수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그것을 책잡아 물어내라는 식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님 이 일에 대한 것을 분명하게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옆집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배후에는 사탄이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옆집 사람들이 하나님이 잃어버린 양이었던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 그 경계를 해결하고 싶으셨고 우리 가정이 잃어버린 양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끊임없는 눈물이 나오고 경계가 새롭게 생긴 것 처럼 옆집 사람들에 대해 긍휼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6차 기도회에서 또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매일 아침 먼저 밥을 먹는 자가 이긴다라는 데이빗차선교사님 말씀에 일어나자마자 말씀 듣고 읽고 암송하고 라이트하우스 예배도 드리고 했지만 제 마음에 곤고함이 있었습니다. 용서와 순종함 그리고 진정한 예배자로서의 정체성 회복에 대해 새롭게 알게 하셨고 성령님 제 마음에 함께 계셔 샬롬의 영을 충만케 하셨습니다. 늘 불만 있었던 남편에게 남편의 있는 모습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더욱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강박과 통제로 양육했던 자녀들에게 회개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겠다 라는 결심과 작은 행함이 있게 하셨습니다. 저의 마음에 충만한 샬롬이 영이 남편과 자녀들을 기쁘게 하였고 삶속에서 찬양과 예배 기도가 지속적으로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6차 기도회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신 일들을 나누라는 마음에 감동이 있었지만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순종하지 못했던 모습을 주님 아시고 강력한 동기를 주셔서 용기 내 봅니다. 캄포나무로 제작된 샬롬 목각 작품을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거실을 예배실로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샬롬 목각 작품을 놓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나눠봅니다.

위의 간증이 있지만 사탄의 유혹에 매 순간 넘어질 때가 많고 좌절하여 실망하는 순간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땅을 살리는 자가 되겠다고 기도합니다.

Thank you~ 코로나 이 시간이 없었다면 그냥저냥 썬데이크리스천으로 살아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가정의 회복과 가정이 교회라는 부르심과 크리스천으로서 정체성 회복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쁨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열어주시는 캄선교회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감사 드리며 캄선교회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2021. 5. 5. 평택에서 미션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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