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게시판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가정이 나아가야할 인사이트가 되어주는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감사합니다

김달래
2021-05-08
조회수 60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20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라이트하우스는 4차 때부터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어요. 4차, 5차 기도회를 통해 우리 가정에 이루신 일들을 나누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아이들 미술교구와 교재를 만드는 일을 하였어요. 그러다 임신 후 입덧이 너무 심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천상 애엄마가 되어 하루하루 아이와 볶닦이며 살고 있습니다.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부르심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듣고, 육아에 매몰되어 있던 저는 남편과 함께 우리 가정을 향한 부르심과 우리에게 주신 재능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섬길 수 있는지 길을 열어달라고 구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대학시절 ‘말’에 대한 연구를 하여 논문을 쓴 것과 상처로 얼룩진 20대 시절, 우울증 환자처럼 매일 방구석에 쳐박혀 노트에 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심었던 시간들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했했지만 방치되어 있었던 “예쁜말을 선물해요” 란 제목의 글들을 다시 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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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집회를 다니고 기도를 해도 은혜 받은 잠시 뿐 정작 나의 일상과 하루, 그리고 삶은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해했는데, 지니처럼 뿅 하고 변하는 것이 아닌 그 변화의 시작은 다름 아닌 내가 생각하고 뱉어내는 말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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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은 아이를 품에 안아 재우고 다른 한 손에는 배게 위에 패드를 올려두고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아기가 낮잠을 자고 밤에 자는 시간을 활용해 조금씩 조금씩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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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자신에게, 또 우리 부부에게 진짜 건네야 할 말들을 마그넷과 엽서에 담아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실 내려놓고 싶고 자신감 없는 시간들을 보낼 때마다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데이비드차 선교사님을 통해 말의 중요성, 가정의 회복과 관계의 회복의 중요성을 설파하시는 것을 들으며 너무나도 구체적인 응원을 해주시는 주님을 느끼며 다시 힘을 내어 한걸음, 한걸음 걸어왔고 지금 강남역 네모네라는 매장에 입점의 길까지 열어주셔서 얼떨떨하게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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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했던 것은 기독교 카테고리가 아니지만 추구하는 가치가 성경적인, 하나님을 대놓고 이야기하진 않지만 하나님의 성품이 담겨진 그런 컨텐츠를 만들고 싶고 앞으로 남편과 함께 주신 재능을 활용하여 무너져가는 가정의 회복을 돕고 in the begining 본래의, 형상대로 회복시키시는 일에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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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후 큐티를 하는데 네 재물과 소산물의 첫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가정의 달,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라이트하우스 시즌7에 참여하시는 가정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저희 가정이 제작한 선물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따스한 위로의 메세지가 되길 바라며....!!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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