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선교사님이 기도회 기간안에 읽어주시면 많은 분들이 동율이 위해 중보기도 해주실것 같아요. 동율이가 이번에 재발되어서 엄마에게 이렇게 아픈데 치료해도 또 아프면 어떻하냐고 해서 엄마가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고 지켜주시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동율이로 인해 가족들 모두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동율이네 가정에 하나님 함께 하셔서 늘 감사하다는 고백을 카톡으로 늘 받으니 제가 더욱 감사하고 전심으로 중보기도합니다)
그동안 기도회때마다 집중 기도했던 기도제목이 이루어지고 있어서하나님께 매일 매일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7차 기도회른 통해 더욱더 가정이 교회가 되고 가정마다 가정예배가 거룩하고 기쁘게 드려지며 부모와 자녀가 언제라도 기쁘게 찬양하고 가족들 손을 잡고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길 기도합니다. 동율이도 지금 병실에서 어려운 치료 받고 있지만 엄마랑 잘 이겨낼것을 믿습니다. 동율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중보기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율이가 완치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중보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동행ㅡ날 세우시네👣
동율이가 5일동안 방사능실에 입원해서 치료받습니다.
엄마와 단 둘이 있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니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치료가 남아 있어서 방사능실에 들어가기 전에 소원을 물어보니 하늘을 날고 싶다고 해서 온가족이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동율이가 엄마에게 혼자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해서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 찍어 주었습니다.
작은 동율이가 바다를 혼자 바라보며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엄마는 동율이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사랑해요라고 말했을꺼라고 하네요.
모래사장에도 자신의 이름을 썼데요
동율이가 제주도에서 바다를 많이 보고 오긴 했지만 또 바다 보고 싶어할 것 같아서 동율이에게 보내주려구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방사능실에서 보내는 셋째날
치료 잘 되길 기도해주셔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연약하여 때론 넘어져도
괜찮아하시면서 손 잡아 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진정한 위로 주시는
주님과 함께 행복한 동행하는
우리들 되어요~~^^
https://m.youtube.com/watch?v=DMle0OFZvOY
(이 글을 선교사님이 기도회 기간안에 읽어주시면 많은 분들이 동율이 위해 중보기도 해주실것 같아요. 동율이가 이번에 재발되어서 엄마에게 이렇게 아픈데 치료해도 또 아프면 어떻하냐고 해서 엄마가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고 지켜주시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동율이로 인해 가족들 모두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동율이네 가정에 하나님 함께 하셔서 늘 감사하다는 고백을 카톡으로 늘 받으니 제가 더욱 감사하고 전심으로 중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