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라이트기도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4차 기도회부터 참여하게 되었는데 때마다 영적으로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7차 기도회에는 예전 기도회보다 소홀히 했음에 일정한 시간에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못했음에 회개합니다. 그래도 기도의 끈을 놓칠 수 없어 늦어도 꼭 들어보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시작하면서 남편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했었는데 세상일에 바쁜 남편이 2년만에 생각을 달리해 샤밧예배와 가정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했었습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변화되어가고 더 끈끈한 가족애가 생기고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잔소리로 시작되었던 모든 소통의 대화가 점점 예수님의 마음처럼 사랑의 언어로 변화되어가고 세상에서도 밥상머리 교육을 중시하는데 하루 한끼를 가족 모두가 꼭 같이 먹기를 바라는 마음이 예전부터 있어서 실천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자녀들이 그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바빴던 아빠도 그시간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일찍 퇴근하는 대담함을 보였지요. 우리가 걱정하고 근심했던 일들이 주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는 것들이 없이 남편의 사업장도 잘 운영되어지게 해주셨어요. 나의 의로 믿어왔던 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님을 주님이 세우신 계획되로 그 뜻대로 이루어가심을 알았습니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항상 주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라이트기도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4차 기도회부터 참여하게 되었는데 때마다 영적으로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7차 기도회에는 예전 기도회보다 소홀히 했음에 일정한 시간에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못했음에 회개합니다. 그래도 기도의 끈을 놓칠 수 없어 늦어도 꼭 들어보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시작하면서 남편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했었는데 세상일에 바쁜 남편이 2년만에 생각을 달리해 샤밧예배와 가정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했었습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변화되어가고 더 끈끈한 가족애가 생기고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잔소리로 시작되었던 모든 소통의 대화가 점점 예수님의 마음처럼 사랑의 언어로 변화되어가고 세상에서도 밥상머리 교육을 중시하는데 하루 한끼를 가족 모두가 꼭 같이 먹기를 바라는 마음이 예전부터 있어서 실천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자녀들이 그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바빴던 아빠도 그시간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일찍 퇴근하는 대담함을 보였지요. 우리가 걱정하고 근심했던 일들이 주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는 것들이 없이 남편의 사업장도 잘 운영되어지게 해주셨어요. 나의 의로 믿어왔던 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님을 주님이 세우신 계획되로 그 뜻대로 이루어가심을 알았습니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