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군에서 대위로 복무하고 있는 29살 청년입니다.
군인이셨던 아버지의 권유로 해군에 입대하였지만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업무 스트레스로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우을증과 공황증세가 심하게 찾아왔고,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몇번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기도할 때, 우연히 아버지께 전화를 했고 집에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며 회복하는 가운데,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말씀을 들어보라는 아버지의 권유가 있었고,
홀리튜브를 알게되어 라이트하우스 6차 기도회 다시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말씀을 듣고 많은 충격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15일차를 마치고, 다시한번 1일차부터 돌려보며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기도회 말씀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나를 사랑하심을 믿을 때,
그리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 때 그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깨닿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제 삶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제는 제 안에 주님의 자녀라는 평안과 기쁨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업무는 스트레스이고, 고민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간구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나를 회복시키시고 이 군에 귀하게 쓰실 것이 믿어지니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는 우울증 약도 끊고 싶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감기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지만 점점 줄여나가려고 합니다.
주위에 믿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믿음없는 자들이 너무 싫고 피하고만 싶었지만 이제는,
"아, 하나님도 부족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겠지.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시며 모든 것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으시겠지"
라는 생각이 들며,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베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며 엎드려 기도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진리의 말씀 선포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과, 은혜 넘치는 찬양해주시는 찬양팀,
그 외 수고해주시는 모든 스태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캄선교회를 통해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이 땅, 특히 대한민국이 복음으로 회복되고 부흥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우울증과 불면증, 인간관계 어려움, 미디어 중독 등 각종 어려움에 처한분들이 계시다면
홀리튜브와 라이트하우스를 통해 진리를 바로알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에 대해 확신을 가지며
강하고 담대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기를 원합니다.
저 또한 군인이자 하나님의 군사로서, 언젠가 주님 오실 날을 기대하며
해군과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해군에서 대위로 복무하고 있는 29살 청년입니다.
군인이셨던 아버지의 권유로 해군에 입대하였지만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업무 스트레스로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우을증과 공황증세가 심하게 찾아왔고,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몇번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기도할 때, 우연히 아버지께 전화를 했고 집에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며 회복하는 가운데,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말씀을 들어보라는 아버지의 권유가 있었고,
홀리튜브를 알게되어 라이트하우스 6차 기도회 다시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말씀을 듣고 많은 충격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15일차를 마치고, 다시한번 1일차부터 돌려보며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기도회 말씀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나를 사랑하심을 믿을 때,
그리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 때 그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깨닿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제 삶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제는 제 안에 주님의 자녀라는 평안과 기쁨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업무는 스트레스이고, 고민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간구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나를 회복시키시고 이 군에 귀하게 쓰실 것이 믿어지니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는 우울증 약도 끊고 싶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감기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지만 점점 줄여나가려고 합니다.
주위에 믿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믿음없는 자들이 너무 싫고 피하고만 싶었지만 이제는,
"아, 하나님도 부족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겠지.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시며 모든 것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으시겠지"
라는 생각이 들며,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베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며 엎드려 기도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진리의 말씀 선포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과, 은혜 넘치는 찬양해주시는 찬양팀,
그 외 수고해주시는 모든 스태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캄선교회를 통해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이 땅, 특히 대한민국이 복음으로 회복되고 부흥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우울증과 불면증, 인간관계 어려움, 미디어 중독 등 각종 어려움에 처한분들이 계시다면
홀리튜브와 라이트하우스를 통해 진리를 바로알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에 대해 확신을 가지며
강하고 담대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기를 원합니다.
저 또한 군인이자 하나님의 군사로서, 언젠가 주님 오실 날을 기대하며
해군과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