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초부터 데이비드차 선교사님 강의를 들으며 깨어난 작은 물방울입니다.
남중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한 아이가 동성애를 하는 것을 알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나면서 왜 하나님은 동성애에 대해 죄라고 하시는지 좀 더 알고 싶었습니다. 성경이나, 교회안에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은 알았지만, 동성애자들은 타고난 것이고 바뀔수는 없다고 막연히 알고 있었습니다. 유투브를 타고 탈동성애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알게되고 염안섭 원장님 강의를 보고 제가 너무 몰랐고 이제껏 미디어에 속았었구나!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의식이 바뀌고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고 정권에 대한 생각도 바뀔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쯤에 유투브 알고리즘이 저를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에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잠들기 전에 말씀 들으면서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여서 잠이 확 달아나면서 새벽녘까지 듣게되고 어느날인가엔 제가 절대 안하던 것들. 골방에서 회개와 감사로 무릎꿇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10년전에 아이가 안생겨 새벽기도에 갔는데 아이문제는 내려놓고 북한에 대한 기도를 하다가 눈물 콧물을 쏟다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의 잠자고 있던 영혼에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그때 회개가 나오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저 자신을 회개하고 마음에 큰 불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불덩이가 제 마음에 생기고 미디어금식도 하게되면서 음란귀신도 나가고 날마다 거룩을 연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시대에 기름을 준비하며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처럼 깨어나야 할것들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도 선교사님 말씀을 공유해줬더니 너무 은혜받고, 이 시대에 선지자 같다고 말합니다. 구원에 대해 궁금해하던 것들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서로 은혜를 나누곤 했습니다.
지난 1차,2차,3차,4차 학교에서 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빈교실에서 온라인 수업을 찍으면서 시간만 나면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5차 기도회에서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2주전에 동성애를 하던 그 학생과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2년전에 중학교 1학년이었던 학생이 중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그 학생을 놓고 기도는 해왔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주실까 궁금했습니다. 그 학생이 최근에 교회도 나가고 있고, 2년전과는 다르게 동성애에 대해 60~70%는 관심이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여자가 좋다고 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예전에 거기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살았는데 뭔가 변했다고 말해줬을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앞으로의 일들을 기대하며 소망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기도제목처럼 한낯 행사를 치른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초부터 데이비드차 선교사님 강의를 들으며 깨어난 작은 물방울입니다.
남중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한 아이가 동성애를 하는 것을 알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나면서 왜 하나님은 동성애에 대해 죄라고 하시는지 좀 더 알고 싶었습니다. 성경이나, 교회안에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은 알았지만, 동성애자들은 타고난 것이고 바뀔수는 없다고 막연히 알고 있었습니다. 유투브를 타고 탈동성애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알게되고 염안섭 원장님 강의를 보고 제가 너무 몰랐고 이제껏 미디어에 속았었구나!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의식이 바뀌고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고 정권에 대한 생각도 바뀔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쯤에 유투브 알고리즘이 저를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에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잠들기 전에 말씀 들으면서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여서 잠이 확 달아나면서 새벽녘까지 듣게되고 어느날인가엔 제가 절대 안하던 것들. 골방에서 회개와 감사로 무릎꿇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10년전에 아이가 안생겨 새벽기도에 갔는데 아이문제는 내려놓고 북한에 대한 기도를 하다가 눈물 콧물을 쏟다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의 잠자고 있던 영혼에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그때 회개가 나오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저 자신을 회개하고 마음에 큰 불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불덩이가 제 마음에 생기고 미디어금식도 하게되면서 음란귀신도 나가고 날마다 거룩을 연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시대에 기름을 준비하며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처럼 깨어나야 할것들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도 선교사님 말씀을 공유해줬더니 너무 은혜받고, 이 시대에 선지자 같다고 말합니다. 구원에 대해 궁금해하던 것들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서로 은혜를 나누곤 했습니다.
지난 1차,2차,3차,4차 학교에서 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빈교실에서 온라인 수업을 찍으면서 시간만 나면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5차 기도회에서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2주전에 동성애를 하던 그 학생과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2년전에 중학교 1학년이었던 학생이 중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그 학생을 놓고 기도는 해왔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주실까 궁금했습니다. 그 학생이 최근에 교회도 나가고 있고, 2년전과는 다르게 동성애에 대해 60~70%는 관심이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여자가 좋다고 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예전에 거기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살았는데 뭔가 변했다고 말해줬을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앞으로의 일들을 기대하며 소망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기도제목처럼 한낯 행사를 치른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