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차 기도북을 기다리고 있는중 중보기도 모임 참석후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사실 그동안은 작은물방울과 우리 같은작은 자를 쓰시는 선교사님의 눈물의 고백이 제 고백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름도없고 내세울것도 없고 작은 나같은 자도 작은 물방울이 되어 큰바다가 될수있다는 눈물의고백이 터져 나오면서 캄선교회와 이 마음을 함께 하자 라는 마음으로 라이트하우스 5,차 기도북을 좀뒤늦게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중보기도자 모집에도 직장일로 실시간 참여가 어려워 당연히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개인기도하고 중보하자란 맘만 갖고 있던중 어느날 조금 일찍 잠이 들어 중간에 잠에서 깨어 폰을열었는데 우잉~ 선교사님의 라이브 실시간 중보기도 모임이 막 시작 하는겁니다
원래는 중보기도 신청자만 참여가능 했는데 여러 시스템, 문제 로 오픈중보기도로 하게됐다면서.. 반가운 마음에 함께 기도하며 이것은 정녕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하고 중보기도팀으로 바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가지로 몹시 심란한때
첫 중보기도 문자 를 받았습니다.
직장일로 9시30분이 다 돼서 퇴근하고 고된 몸과 마음으로 잠시 쉬고 싶었지만... 첫단추가 중요하지 하는 마음으로 개인 기도실로 향했습니다
낮에 직장에서 함부로했던 말. 거룩하지 못한 행실...형제를 용서 하지 않은 분한 맘. 나의 의 등등을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사울에게 비추었던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비춰주세요 만나주세요 라고 기도하는데 캄예배팀에서 흘러나오는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찬양이 저를 덮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는 4차때 기도북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직장관계로 실시간을 제대로 듣지 못하기도하고 따로 그날 그날 챙겨가며 기도북을 채우기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중보기도를 드리며 기도북을 채워야 겠단 마음이 크게 들었습니다
반드시 그날 그날 기도의 분량. 중보의 분량. 말씀의 분량을 하나님이 저와 저희 가정과 교회와 이 나라에 주신 2020년 마지막 기회인 이때에 채우리라 다짐했습니다!!!
기도북이 기다려지네요 ^*^
기도하며 기도북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앉게 되었습니다
다시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차 기도회 중보로 함께 섬기겠습니다
선교사님 이하 모든 스테푼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저같은 자도 하나님이 마음을 모으게 하시잖아요^^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5차 기도북을 기다리고 있는중 중보기도 모임 참석후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사실 그동안은 작은물방울과 우리 같은작은 자를 쓰시는 선교사님의 눈물의 고백이 제 고백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름도없고 내세울것도 없고 작은 나같은 자도 작은 물방울이 되어 큰바다가 될수있다는 눈물의고백이 터져 나오면서 캄선교회와 이 마음을 함께 하자 라는 마음으로 라이트하우스 5,차 기도북을 좀뒤늦게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중보기도자 모집에도 직장일로 실시간 참여가 어려워 당연히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개인기도하고 중보하자란 맘만 갖고 있던중 어느날 조금 일찍 잠이 들어 중간에 잠에서 깨어 폰을열었는데 우잉~ 선교사님의 라이브 실시간 중보기도 모임이 막 시작 하는겁니다
원래는 중보기도 신청자만 참여가능 했는데 여러 시스템, 문제 로 오픈중보기도로 하게됐다면서.. 반가운 마음에 함께 기도하며 이것은 정녕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하고 중보기도팀으로 바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가지로 몹시 심란한때
첫 중보기도 문자 를 받았습니다.
직장일로 9시30분이 다 돼서 퇴근하고 고된 몸과 마음으로 잠시 쉬고 싶었지만... 첫단추가 중요하지 하는 마음으로 개인 기도실로 향했습니다
낮에 직장에서 함부로했던 말. 거룩하지 못한 행실...형제를 용서 하지 않은 분한 맘. 나의 의 등등을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사울에게 비추었던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비춰주세요 만나주세요 라고 기도하는데 캄예배팀에서 흘러나오는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찬양이 저를 덮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는 4차때 기도북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직장관계로 실시간을 제대로 듣지 못하기도하고 따로 그날 그날 챙겨가며 기도북을 채우기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중보기도를 드리며 기도북을 채워야 겠단 마음이 크게 들었습니다
반드시 그날 그날 기도의 분량. 중보의 분량. 말씀의 분량을 하나님이 저와 저희 가정과 교회와 이 나라에 주신 2020년 마지막 기회인 이때에 채우리라 다짐했습니다!!!
기도북이 기다려지네요 ^*^
기도하며 기도북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앉게 되었습니다
다시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차 기도회 중보로 함께 섬기겠습니다
선교사님 이하 모든 스테푼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저같은 자도 하나님이 마음을 모으게 하시잖아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