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천에서 8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올 2월 저와 남편은 피치 못할 경제적인 사정으로 서울과 이천에서의 주말부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의 생활을 유지하기는커녕 집 한칸 얻을 돈이 없어 친정엄마의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 9평 남짓한 집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전쟁이었습니다. 감정의 홍수 상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에게 엄마는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첫시간부터 깊은 회개가 터지기 시작했고 이 핑계 저 핑계로 기도하지 않은 날들을 하나님 앞에 쏟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사를 하며 우리가정의 첫 번째 기도제목은 가족이 하나되어 사는 것과 남편의 삶 속에서 직접적인 하나님의 경험이 있게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였습니다. 우선 이사와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딸아이에게 좋은 학교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기독대안학교로, 성격적세계관으로,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예배와 공부를 오프라인으로 교육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세상 가요를 흥얼거리는 것이 아닌 찬양을 읊조리는 딸의 모습을 보며 딸의 침상기도를 들으며 한층 성장해 가는 딸을 볼 때면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바라보실 때 이런 마음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지난 라이트 하우스 시즌 4차 기도회를 통하여 남편의 마음에 작은 요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요가 나오던 차 안에서는 찬양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는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틈틈이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김무열선교사님의 찬양과 기도는 남편의 마음 속 어딘가를 뜨겁게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4차 기도회를 종료하며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에 강력하게 직접적으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첫째는 다음달 11월이면 주말부부를 청산하고 가정이 하나로 합치게 됩니다. 둘째는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포기하지 못하던 남편에게 하나님의 만남에 축복이 또 다른 사업으로 새로운 비젼을 보여주셨습니다. 셋째는 9평 남짓한 작은 아파트를 25평으로 옮길 수 있게도 해주셨습니다. 넷째는 제게주신 달란트를 염안섭원장님의 사역에 찬양으로 쓰임받을 수 있게하심에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남편은 저에게 이게 되겠어? 안될 거야, 어렵겠지, 내가 되겠어? 라는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 놓았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으로 남편에게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준 기회라면 안될일도 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셔 우리 함께 기도하자라고 말입니다.
모든 과정 속에서 제가 한 일은 그저 기도뿐이었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배운 하나님의 일하심의 원리를 배웠을 때 비로써 하나님은 급속도로 빠르게 우리 가정에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5차 기도회를 통하여 또 어떤 일을 계획하고 계실지 기대가 되어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귀한 사역에 힘써주시는 데이비드차 선교사님과 KAM선교회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천에서 8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올 2월 저와 남편은 피치 못할 경제적인 사정으로 서울과 이천에서의 주말부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의 생활을 유지하기는커녕 집 한칸 얻을 돈이 없어 친정엄마의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 9평 남짓한 집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전쟁이었습니다. 감정의 홍수 상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에게 엄마는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첫시간부터 깊은 회개가 터지기 시작했고 이 핑계 저 핑계로 기도하지 않은 날들을 하나님 앞에 쏟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사를 하며 우리가정의 첫 번째 기도제목은 가족이 하나되어 사는 것과 남편의 삶 속에서 직접적인 하나님의 경험이 있게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였습니다. 우선 이사와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딸아이에게 좋은 학교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기독대안학교로, 성격적세계관으로,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예배와 공부를 오프라인으로 교육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세상 가요를 흥얼거리는 것이 아닌 찬양을 읊조리는 딸의 모습을 보며 딸의 침상기도를 들으며 한층 성장해 가는 딸을 볼 때면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바라보실 때 이런 마음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지난 라이트 하우스 시즌 4차 기도회를 통하여 남편의 마음에 작은 요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요가 나오던 차 안에서는 찬양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는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틈틈이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김무열선교사님의 찬양과 기도는 남편의 마음 속 어딘가를 뜨겁게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4차 기도회를 종료하며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에 강력하게 직접적으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첫째는 다음달 11월이면 주말부부를 청산하고 가정이 하나로 합치게 됩니다. 둘째는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포기하지 못하던 남편에게 하나님의 만남에 축복이 또 다른 사업으로 새로운 비젼을 보여주셨습니다. 셋째는 9평 남짓한 작은 아파트를 25평으로 옮길 수 있게도 해주셨습니다. 넷째는 제게주신 달란트를 염안섭원장님의 사역에 찬양으로 쓰임받을 수 있게하심에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남편은 저에게 이게 되겠어? 안될 거야, 어렵겠지, 내가 되겠어? 라는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 놓았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으로 남편에게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준 기회라면 안될일도 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셔 우리 함께 기도하자라고 말입니다.
모든 과정 속에서 제가 한 일은 그저 기도뿐이었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배운 하나님의 일하심의 원리를 배웠을 때 비로써 하나님은 급속도로 빠르게 우리 가정에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5차 기도회를 통하여 또 어떤 일을 계획하고 계실지 기대가 되어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귀한 사역에 힘써주시는 데이비드차 선교사님과 KAM선교회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