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트하우스 1차부터 참여하게 되여 많은 은혜와 감동과 깨여나고 깨여짐을 경험햇는데 왠지 지금 5차 기도회때는 더 강력한 성령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도회 첫째날부터 찬양부를때 눈물이 나고 용서하라는 미션주셔서 난 다용서햇다고 용서하지 못한자가 있으면 다 용서합니다 라고 간단히 기도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용서해야할 누군가 있나 생각도 해보았지만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셋째날 아침 한쪽방에서 기도하는데 남편이 출근하면서 첫째를 장난치면서 깨우는거애요 기도마치고 첫째아들보고 아빠가 널 일어나라고 장난쳐서 깨여났는가고 물어봤는데 진짜 그랫다는거애요 그래서 좀 화가 나서 남편 목 손바닥으로 좀 때렷어요 그래서인지 남편도 나를 때릴까 하다가 안때리면서 어디서 남편때리는가고 그 습관을 고치라고 경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치겟다고 알앗다고 하고 남편이 출근햇는데 내마음도 남편마음도 편하지 않았음을 느끼고 내가 왜때렷지 하면서 자꾸 죄책감과 회개해야지 하는맘도 들고있는데 하나님께서 왜때렷는지에대한 지난일들을 회상하며 내속에 있는것들을 다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애들어린이집과 학교 보내고 남편에게 아침에 때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해달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메세지 보내고 기도곡 틀어놓고 회개하기 시작햇어요 그동안 한국시집온지 십년넘게되여 하나님께서 5년만에 세아이를 축복으로 주셨지만 2년동안 믿지않는 남편과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부부갈등도 심해서 결국분가햇다가 다시 시골에 하나님께서 집을주셔서 부모님 옆에서 살면서 매일같이 함께 시부모님과 식사도 같이하고 마주보며 살지만 좋을때도 잇지만 힘들때가 많이 있었어요 또한우리남편이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나와자녀에게 분내고 화내고 내생일도 나를 울렷고 자녀들이 무서움으로 몰아넣고 술 날마다혼자서도 두병을 마시고 술안먹으면 잠이안와서 매일같이 먹고 자고 회식날이면 술많이 먹고와서 힘들게 아이셋을 재우면 자고있던아이들을 높은소리로 불러서 깨워서 울리고 해서 내가 싫어하는일도 많이 있었고 미워서 남편 엉덩이도 때린적도 있어요 다음날되면 전날기억은 하나도몰르더라구요 마음이 착하다고 결혼햇는데 성격은 급하고 남편역시 어릴적상처와흔적들이 있어서인지 화내고 분내고 문을 꽝닫고 나갈때가많아서 십년넘께 울면서 참고 기도하는 날이 많았지요 그런 남편을 어떨땐 불쌍해기도햇고 어떨땐 미워하기도햇고마음에 원망도 많았어요 남편과시부모님 함께 우리집에서 식사하는시간이 매일같이 잏있어서 힘들기도햇고 남편이 쉬는날이면 옆집에 사는 시부모님을 하루에 두세번 오셔서 술상을 차려야 햇고 그런 남편이 싫고 미운적도 많앗고 그런 남편을 이해가 안될때도 있엇고 나는 하나님믿기에 항상 참고 견뎌야햇고 그리스도의 본이 되여야 햇기에 항상 매일같이 섬기면서 참고 사니까 어느땐가 모르게 남편으로 인한 쌓인 스트레스와 상처와 미움들로 가득찬 내마음을 모르고잇다가 아침그 사건을 통해바로 내가 용서하지 못한사람이 바로남편이라는걸 이사건을 통해 깨닫게 하시면서 내안에 모든 원망과쌓엿던 아픔과 상처와 죄를 끊지못하여 미움과 음란과 육신의 정욕과 감정으로 아이들을 욕하고 때리고 남편을 때린죄를 울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회전에 회개하니 내심령이 회복을 주시고 기도회를 시작하엿는데 목사님말씀이 더 와닿아서 눈물이 쉴새없이 기도회 찬양중에 기도중에 흘러내리면서 어쩜 아침에도한번 깨여지고 회복되여 눈물로 감사햇는데 또한번 더깨여짐의 은혜를 받게되여서 감사하고 내심령을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더러운 모든 감정들 예수보혈로 씻겨주시고 그수많은 죄를 깨닫게 하시고 이기도회동안 나를 더 변화시켜주시고내영혼을 더욱더 깨워주신 하나님은혜 감사하고 캄선교회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부흥을 시작하신 하나님 뜻을 알것만 같습니다 우리부터 변화시키고 나아가 가정 교회 더나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캄선교회를 알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5차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될수있도록 또 나와같은 더 많은 변화되여야할 분들이 이 기도회동안 변화되여 새롭게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라이트하우스 1차부터 참여하게 되여 많은 은혜와 감동과 깨여나고 깨여짐을 경험햇는데 왠지 지금 5차 기도회때는 더 강력한 성령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도회 첫째날부터 찬양부를때 눈물이 나고 용서하라는 미션주셔서 난 다용서햇다고 용서하지 못한자가 있으면 다 용서합니다 라고 간단히 기도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용서해야할 누군가 있나 생각도 해보았지만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셋째날 아침 한쪽방에서 기도하는데 남편이 출근하면서 첫째를 장난치면서 깨우는거애요 기도마치고 첫째아들보고 아빠가 널 일어나라고 장난쳐서 깨여났는가고 물어봤는데 진짜 그랫다는거애요 그래서 좀 화가 나서 남편 목 손바닥으로 좀 때렷어요 그래서인지 남편도 나를 때릴까 하다가 안때리면서 어디서 남편때리는가고 그 습관을 고치라고 경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치겟다고 알앗다고 하고 남편이 출근햇는데 내마음도 남편마음도 편하지 않았음을 느끼고 내가 왜때렷지 하면서 자꾸 죄책감과 회개해야지 하는맘도 들고있는데 하나님께서 왜때렷는지에대한 지난일들을 회상하며 내속에 있는것들을 다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애들어린이집과 학교 보내고 남편에게 아침에 때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해달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메세지 보내고 기도곡 틀어놓고 회개하기 시작햇어요 그동안 한국시집온지 십년넘게되여 하나님께서 5년만에 세아이를 축복으로 주셨지만 2년동안 믿지않는 남편과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부부갈등도 심해서 결국분가햇다가 다시 시골에 하나님께서 집을주셔서 부모님 옆에서 살면서 매일같이 함께 시부모님과 식사도 같이하고 마주보며 살지만 좋을때도 잇지만 힘들때가 많이 있었어요 또한우리남편이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나와자녀에게 분내고 화내고 내생일도 나를 울렷고 자녀들이 무서움으로 몰아넣고 술 날마다혼자서도 두병을 마시고 술안먹으면 잠이안와서 매일같이 먹고 자고 회식날이면 술많이 먹고와서 힘들게 아이셋을 재우면 자고있던아이들을 높은소리로 불러서 깨워서 울리고 해서 내가 싫어하는일도 많이 있었고 미워서 남편 엉덩이도 때린적도 있어요 다음날되면 전날기억은 하나도몰르더라구요 마음이 착하다고 결혼햇는데 성격은 급하고 남편역시 어릴적상처와흔적들이 있어서인지 화내고 분내고 문을 꽝닫고 나갈때가많아서 십년넘께 울면서 참고 기도하는 날이 많았지요 그런 남편을 어떨땐 불쌍해기도햇고 어떨땐 미워하기도햇고마음에 원망도 많았어요 남편과시부모님 함께 우리집에서 식사하는시간이 매일같이 잏있어서 힘들기도햇고 남편이 쉬는날이면 옆집에 사는 시부모님을 하루에 두세번 오셔서 술상을 차려야 햇고 그런 남편이 싫고 미운적도 많앗고 그런 남편을 이해가 안될때도 있엇고 나는 하나님믿기에 항상 참고 견뎌야햇고 그리스도의 본이 되여야 햇기에 항상 매일같이 섬기면서 참고 사니까 어느땐가 모르게 남편으로 인한 쌓인 스트레스와 상처와 미움들로 가득찬 내마음을 모르고잇다가 아침그 사건을 통해바로 내가 용서하지 못한사람이 바로남편이라는걸 이사건을 통해 깨닫게 하시면서 내안에 모든 원망과쌓엿던 아픔과 상처와 죄를 끊지못하여 미움과 음란과 육신의 정욕과 감정으로 아이들을 욕하고 때리고 남편을 때린죄를 울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회전에 회개하니 내심령이 회복을 주시고 기도회를 시작하엿는데 목사님말씀이 더 와닿아서 눈물이 쉴새없이 기도회 찬양중에 기도중에 흘러내리면서 어쩜 아침에도한번 깨여지고 회복되여 눈물로 감사햇는데 또한번 더깨여짐의 은혜를 받게되여서 감사하고 내심령을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더러운 모든 감정들 예수보혈로 씻겨주시고 그수많은 죄를 깨닫게 하시고 이기도회동안 나를 더 변화시켜주시고내영혼을 더욱더 깨워주신 하나님은혜 감사하고 캄선교회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부흥을 시작하신 하나님 뜻을 알것만 같습니다 우리부터 변화시키고 나아가 가정 교회 더나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캄선교회를 알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5차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될수있도록 또 나와같은 더 많은 변화되여야할 분들이 이 기도회동안 변화되여 새롭게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