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처음부터 꾸준히 하면서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저는 광야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예전과 다른점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낙심하다가도 다시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게 되었고 미디어를 거의 보지않게 되었습니다 전업주부인데도 기도시간을 집중해서 드리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드린것을 회개합니다 오늘 기도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풍성한 잔치를 베풀어 주셨는데 주변에 모르는 지인들이 많은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주시며 전하라고 하셔서 순종했습니다 나만 하나님께 서는것이 아니라 함께 지어져 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더욱 중보기도에 힘쓰겠습니다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처음부터 꾸준히 하면서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저는 광야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예전과 다른점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낙심하다가도 다시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게 되었고 미디어를 거의 보지않게 되었습니다 전업주부인데도 기도시간을 집중해서 드리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드린것을 회개합니다 오늘 기도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풍성한 잔치를 베풀어 주셨는데 주변에 모르는 지인들이 많은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주시며 전하라고 하셔서 순종했습니다 나만 하나님께 서는것이 아니라 함께 지어져 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더욱 중보기도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