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하나의 간증을 나눕니다
지난 주에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저의 죄와 싸우며 1승을 했고 간증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한숨돌리는데 이번주 월요일에 바로 신랑과 재정적인 문제로 이야기하다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좋게 이야기를 시작했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신랑이 고집을 부리면서 다투게되었고 카톡으로 나쁜말들을 보내며 월요일 오후에 옥신각신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내안에 분냄과 성냄이 올라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오후에 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잘못도있고 신랑 사정도 이해가되면서 마음이 풀렸습니다
내가 또 이러는구나 내 마음을 충동질해서 우리 부부관계를 깨트리려는구나 하는 분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카톡메시지로 유머있게 넘겨버리고 더이상 그문제에 서로 기분나쁜 말들에 얽매이지않고 넘겼습니다 그랬더니 신랑도 퇴근하고 오더니 으구~!하면서 넘겨버리고 아무일없다는듯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갔습니다
이전같았으면 퇴근하고오자마자 언성을 높이고 끝장을보자는 식으로 나가서 관계가 틀어질수도있었겠지요 그랬다면 이 중요한 기도회시즌에 내 영적기류가 흩어지고 힘들어졌을것입니다
이미 지난주에 내 안에서 개인적으로 1승을 하니
이번에는 가정을 넘어뜨리려는 죄를 분별할수 있었고 내안의 죄를 이겨 다시 1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1승을 하니 두번째 1승은 조금 여유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분별력도 더욱 생기며 문제를 보는것이 아니라 그 뒤에 역사하는 영을 분별하며 승리할 수있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한단계씩 파도들이 밀려올때 하나씩 파도들을 타며 넘어가고있습니다 데이비드차 선교사님께서 파도타기 이야기를 여러번 하셨는데 이제서야 제삶에서 실감하고있습니다
이젠 조금씩 여유롭게 흔들리지않는 믿음, 평안으로 계속 1승을 해나가는 지혜를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또 하나의 간증을 나눕니다
지난 주에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저의 죄와 싸우며 1승을 했고 간증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한숨돌리는데 이번주 월요일에 바로 신랑과 재정적인 문제로 이야기하다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좋게 이야기를 시작했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신랑이 고집을 부리면서 다투게되었고 카톡으로 나쁜말들을 보내며 월요일 오후에 옥신각신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내안에 분냄과 성냄이 올라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오후에 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잘못도있고 신랑 사정도 이해가되면서 마음이 풀렸습니다
내가 또 이러는구나 내 마음을 충동질해서 우리 부부관계를 깨트리려는구나 하는 분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카톡메시지로 유머있게 넘겨버리고 더이상 그문제에 서로 기분나쁜 말들에 얽매이지않고 넘겼습니다 그랬더니 신랑도 퇴근하고 오더니 으구~!하면서 넘겨버리고 아무일없다는듯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갔습니다
이전같았으면 퇴근하고오자마자 언성을 높이고 끝장을보자는 식으로 나가서 관계가 틀어질수도있었겠지요 그랬다면 이 중요한 기도회시즌에 내 영적기류가 흩어지고 힘들어졌을것입니다
이미 지난주에 내 안에서 개인적으로 1승을 하니
이번에는 가정을 넘어뜨리려는 죄를 분별할수 있었고 내안의 죄를 이겨 다시 1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1승을 하니 두번째 1승은 조금 여유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분별력도 더욱 생기며 문제를 보는것이 아니라 그 뒤에 역사하는 영을 분별하며 승리할 수있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한단계씩 파도들이 밀려올때 하나씩 파도들을 타며 넘어가고있습니다 데이비드차 선교사님께서 파도타기 이야기를 여러번 하셨는데 이제서야 제삶에서 실감하고있습니다
이젠 조금씩 여유롭게 흔들리지않는 믿음, 평안으로 계속 1승을 해나가는 지혜를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