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 안에서 특별하고 감사한 일을 경험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그 일은 바로 제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던 도중에 펑 하는 굉음과 함께 드라이기가 터져버리고 집 안의 모든 전기가 나가버린 것입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잠시 후 정신을 차려 오른손을 쳐다보니 새까매져버린 손,
깨끗했던 옷에는 검은 가루들이 튀어 더럽혀졌더라구요. 하지만 주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주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셔서 내가 이렇게 다치지 않을 수 있었구나. 나는 주님 안에서만 안전하구나.'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주님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내가 두려워 할 때에도 나와 함께 하시며 일하시는 주님,
집 안에 화재가 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몸의 어떠한 곳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주신 주님,
언제 어디서나 나를 도우시고 함께하시는 나의 주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 안에서 특별하고 감사한 일을 경험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그 일은 바로 제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던 도중에 펑 하는 굉음과 함께 드라이기가 터져버리고 집 안의 모든 전기가 나가버린 것입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잠시 후 정신을 차려 오른손을 쳐다보니 새까매져버린 손,
깨끗했던 옷에는 검은 가루들이 튀어 더럽혀졌더라구요. 하지만 주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주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셔서 내가 이렇게 다치지 않을 수 있었구나. 나는 주님 안에서만 안전하구나.'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주님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내가 두려워 할 때에도 나와 함께 하시며 일하시는 주님,
집 안에 화재가 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몸의 어떠한 곳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주신 주님,
언제 어디서나 나를 도우시고 함께하시는 나의 주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