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기도회부터 함께 하고 있지만 이미 KAM선교회를 많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한 사람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눈으로만 살다가, 오늘 기도회 마무리에 차선교사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응원의 소리를 더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힘든 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더 분명히 느낄 때가 많았던 제 경험이 생각나서요. 부정적인 생각은 시끄러운데 긍정적인 생각은 수선스러운 것 같아서 잘 표현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온라인의 소통은 수용자가 누군가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왜곡된 말을 하는 이들은 말이 거울처럼 그들의 상태를 드러내고 있을 뿐이에요.
저는 어두운 시대구나, 회의적인 생각을 하던 중에 이 기도회를 알게되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을 알아가는 것이 굉장한 힘이 됩니다. 휘청일 때마다 자신을 다잡게 되고요.
오늘 선교사님 말씀 들으며 많은 분들이 기도했을 것 같아요. 전해지지 못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차선교사님과 KAM선교회의 분들이 시대의 등대같은 역할을 잘 감당하시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4차 기도회부터 함께 하고 있지만 이미 KAM선교회를 많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한 사람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눈으로만 살다가, 오늘 기도회 마무리에 차선교사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응원의 소리를 더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힘든 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더 분명히 느낄 때가 많았던 제 경험이 생각나서요. 부정적인 생각은 시끄러운데 긍정적인 생각은 수선스러운 것 같아서 잘 표현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온라인의 소통은 수용자가 누군가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왜곡된 말을 하는 이들은 말이 거울처럼 그들의 상태를 드러내고 있을 뿐이에요.
저는 어두운 시대구나, 회의적인 생각을 하던 중에 이 기도회를 알게되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을 알아가는 것이 굉장한 힘이 됩니다. 휘청일 때마다 자신을 다잡게 되고요.
오늘 선교사님 말씀 들으며 많은 분들이 기도했을 것 같아요. 전해지지 못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차선교사님과 KAM선교회의 분들이 시대의 등대같은 역할을 잘 감당하시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