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가까이를 목요기도회에 개근했었고 지금도 기도회에 상당한 연보와 기도를 올렸습니다. 차선교사님의 중심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매주 하나님 임재로 눈물이 음식이었던 시절입니다. 차선교사님을 얼마나 많이 중보했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음해하였지요. 정말 어렵게 사역하시는 귀한 분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러나 본질을 보셔야지요. 본질은 명확합니다. WEA 김상복 목사뿐 아니라 신사도, 종북, WCC등등 이 모든 단체들과 직간접적인 인물들이 강사로 선 것이 사실이잖습니까? 그리고 그들과 오랜 시간을 교류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마치 WCC가 혼합주의로 대한민국이 심판받는다 떠들면서 회개의 열매인 '탈퇴' 없이 인본적인 회개로 일관하는 대형교회들과 지금 캄 선교회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이들이 주장하는 바, '나는 WCC를 반대한다'면서 지지하는 교단안에 아직도 남아있기로 스스로 결정한 체 자신은 WCC, WEA와 무관하다하는 것입니다. 차선교사님은 본질적으로 이들과 무관합니다. 그 중심을 너무나 잘 알아서 얼마나 많이 중보했는지요. 정말 화가 날 지경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직간접적 관계 인물들이 한둘도 아니고 계속해서 강단에 서서 복음을 전하나요.. 솔직히 수천만원, 억으로 기도북 만들고 무대를 화려하게 꾸밀때부터 뭔가 이건 아닌데 했습니다. 기도북이 없어서 기도를 못할까, 무대가 추리해서 주님의 임재가 없는가.. 그 돈이면 북한 주민 몇명을 더 구할까.. 내 돈이 저기로 들어갔나.. 지금도 차선교사님은 단지 사람들이 음해한다고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차선교사님이 아닌 어느 누가 이런 부류와 엮여도 다 그 자를 배도자라 말할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WCC 회원인 교단에 있으면서 '하지만 나는 반대한다' 이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선교사님, 본인이 아무리 중심이 바로 섰다해도 기도회 주최측은 캄선교회입니다. 책임이 따르지 않을까요? 단지 강사 선택에 착오가 있었다는 수준의 사과가 아닌 남들이 나를 모함한다는 자기연민이 아닌 어렵더라도 왜 성도들이 돌아설 수 밖에 없나가 본질적인 질문이 될 것입니다. 마귀들이 공격한다? 마지막이어서 발악한다? 차선교사님을 믿고 지지하던 주님만의 군병들이 어느 순간 마귀가 되버렸습니다. 슬프네요. 바로 스스로의 영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당분간은 돌아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5차 기도회 얼마부터 영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거의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40일 기도회 금식까지하며 그 40일 표시하라 주신 개근한 쪽지가 아직도 성경에 자랑스럽게 꼽혀있는데 세월이 무색합니다. 솔로몬.. 하나님이 가장 사랑한 자. 그러나 그 변절은 한번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차선교사님. 힘내시고 주님이 완전케 하시려고 시련을 주시는데 자기연민으로 그 뜻을 분별치 않으면 깨달음이 뒤바뀔까 두렵습니다. 우리 아무도 차선교사님 신발 끈도 매지 못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수용주의 혼합주의 선을 그어버리고 인간관계가 다 끊겨도 주님만 바라볼 때, 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본이 되는 사역자가 이 시대에 정말 귀한 자입니다. 말로만이 아닌 본이 되는 자, 하나님의 아들들..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셨고 캄선교회를 걱정시는마음에서 글 올리신줄 압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게 다는 아닙니다.
더 기도해보시고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이땅에서 잘 잘못을
우리가 가리지 못합니다.
진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심판은 내가 하는것이 아닌, 우리가 옳다, 그르다 말할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오직 그분 주님께서 하실수 있습니다~^^
더 깊이 주님께 기도하시고 채찍을 드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 분의 글이 진정 사랑의 마음과 애정에서 진심으로 호소하고 간청하는 글이라 생각되는데 왜 비판의 글만 달리는지 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이 분의 글이 올려지자마자 여러번 읽었고 이 분글에 하트도 10개 이상이 달렸는데도 아무도 댓글에는 지지하는 글들이 달려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못 올리다가 이제야 댓글을 올립니다.)
이 분의 글 시작하는 첫 글자부터 마지막 한 글자까지 동의합니다. 저도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가족이나 다른 분들께도 전하고 누구보다도 기도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던사람이지만 잘못되고 돌이킬것을 정중하게 조언해주는 것이 진정 사랑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의 글을 보면서 너무도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또 정확하게 잘못을 지적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전 오히려 놀랐었습니다. 이 글을 부디 데이비드차 선교사님께서 꼭 읽으시고 생각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드릴 뿐입니다.
이 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무런 선입관이 없이 기도만 하며 KAM을 응원하였습니다.
저는 4차 기도회 손성무 목사님이라는 분을 차선교사님이 소개하시면서 10년 동안 알아오면서 아버지 같은 분이시라고 하시기에 너무 말씀을 기대하며 듣다가 무슨 말씀인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었던 기억만 생생합니다. 그런데, 손성무 목사님 말씀할 때 기도하며 치유받았다라는 분의 간증을 차선교사님이 다음 기도회에서 나눈 기억이 납니다. 여기 나오시는 대부분 강사분들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기에 전혀 선입관 없이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차선교사님은 말씀은 어디서나 다 듣을 수 있는 내용이기에 소극적으로 말씀만 듣지 말고 기도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이 말씀하신 모든 부분들을 그냥 간과하기에 가벼운 문제점들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분이 욥의 친구들이라고 비교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직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어야 하고 비난,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의 글은 비판하는 글이 아닙니다.
저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의 무조건적 지지자는 아닙니다. 저는 사람 따라가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보고 따라갑니다. 할말은 많지만, 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일단 이 글은 스텝들이 차 선교사님에게 보여주십시요. 반드시 봐야 하는 글입니다. 차 선교사님이 골방으로 들어가 회개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코로나 터지고, 교회가 문을 닫으면서, 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영혼이 갈급했고, 종교생활하던 자들은 교회를 멀리했습니다. 캄 선교회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 모였지요,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온 성도들이, 시즌 1부터 시즌 5를 통해, 영적으로 방황하고 헤매일시기에, 오히려 캄선교회와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개인,가정,일터,국가를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시즌 2부터 참여했는데, 시즌 3인가를 끝으로 안한다고 하셨죠. 하지만, 전세계와 전국에서 성도들이 몰려들었고, 너무 좋은 강사분들을 섭외해서 지금껏 이끌고 있습니다. 전 5차 기도회는 실시간 참여를 못하고, 몇몇 강의는 빼먹었지만, 이런 일로 기도회가 중단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부족해도, 하나님은 우리가 이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기를 원하십니다. 차 선교사님에게 배신감 들고, 실망할 수 있지만, 내가 바라봐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라가 망해가기 일보직전이고, 도대체 희망과 꿈조차 꿀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야 합니다. 솔직히 차 선교사님이 구원자이십니까? 아니잖아요. 예수님이잖아요. 그러므로,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저건 아닌데,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 일단 중도 탈락하지 마세요. 기도회 속에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부르심을 찾아야 합니다. 글쓴 분이 5차 기도회를 끝까지 참석해서 , 4차와 비교해 어떻게 안 좋았는지, 차선교사님도 공개사과 할 것이 있다면, 사과하시라 , 요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일단 끝까지 40일 기도회를 마치고, 평가하고, 허심탄회하게, 실컷 애기 했음 합니다. 일단 주님 뜻을 구하고, 나라를 위해 합심해 기도해 봅시다. 선교사님에 대한 비방이나 사과를 요구하는 글들이 포털에 올라오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해명할 시간을 드립시다. 지금 우리는 리더 땜에 넘어질 시간도 없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읽고, 주께 나아가야 합니다. 코로나로 교회 맘대로 못가고 힘들었을때, 우리의 영을 깨우고 소명을 갖게 한 사람들, 등을 돌리고 떠나기 보단 , 허물을 덮고 기도합시다. 제발 한국교회 좀 살립시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공산주의 영을 완전히 몰아내야 할 영적전쟁 시기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인간의 쓰레기 같은 죄인된 저를 라이트 하우스 6차기도 부흥집회로 초대하셔서 많은 은혜를 받게하시고 많은 것들을 깨닫게하신 하나님 아버지 놀라운 은혜너무감사합니다.지금까지 교회는 주일마다 예배드린다고 했지만 종교인인 삶으로살았고 교회 마당만 밟고 다녔던 제 모습을 깨닫게되였습니다 복음이 무엇이고 믿음이 무엇이며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 하고 다녔던 저에게 확실히 복음의 진리를 알게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을안다고 입술로는 웨쳤지만 머리로 지식으로 알고 있었던 제모습이 보였고 말로는 하나님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의 딸이 라고 고백했지만 내 삶속에서는 아버지를 믿지안았고 의지하지 않고 아버지의 딸로써 딸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마귀의 종으로 살아왔던 제 모습을 보게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이번 라이트 하우스를 통해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나오라 명령하셨을때 나사로가 묶인 몸으로 나온 그 모습 바로 제가지금까지 사탄에 묶여살아온 죄를 알게 되였습니다많이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였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묶여있는 나사로를 풀어놓아 다닐수 있도록 자유함을 주었습니다 부흥 집회를 통해 죄에 묶여있던 저를 풀어주셨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였습니다 저가 왼쪽 귀가 항상 무엇인가 막혀있는듯 답답했고 귀가 무거운 느낌도 있었고 말도 잘 들리지 안았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귀가 답답해고 귀청을 둟고 있어는데 작은 귀딱지가 나오면서 귀가 뻥뚫렸 습니다 귀가너무 가볍고 머리까지 가벼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귀가 너무편하고 가벼워졌습니다 하나님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받은 은혜 있지않고 항상 하나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열힘히 기도하겠습니다 전에는 돈에 너무 인색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지못하고 살아왔는데 믿음은 사랑과 순종이라는 비밀을 알게 하셔서 요즘은 아낌 없이 드리고 있습니다 믿음에 참된뜻을 깨닫게하신 아버지와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다시는 사탄의 종노릇 하지않고 하나님 나라의 군사된 모습으로 사아갈것을 소망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수고하신 선교사님 남야긴 목사님 라이트 하우스 모든 부들 사랑하고 감사하며 다음 7차기도회를 기대하겠 습니다 샬롬 ~♥♥
차선교사님,
저는 3년가까이를 목요기도회에 개근했었고 지금도 기도회에 상당한 연보와 기도를 올렸습니다. 차선교사님의 중심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매주 하나님 임재로 눈물이 음식이었던 시절입니다. 차선교사님을 얼마나 많이 중보했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음해하였지요. 정말 어렵게 사역하시는 귀한 분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러나 본질을 보셔야지요. 본질은 명확합니다. WEA 김상복 목사뿐 아니라 신사도, 종북, WCC등등 이 모든 단체들과 직간접적인 인물들이 강사로 선 것이 사실이잖습니까? 그리고 그들과 오랜 시간을 교류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마치 WCC가 혼합주의로 대한민국이 심판받는다 떠들면서 회개의 열매인 '탈퇴' 없이 인본적인 회개로 일관하는 대형교회들과 지금 캄 선교회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이들이 주장하는 바, '나는 WCC를 반대한다'면서 지지하는 교단안에 아직도 남아있기로 스스로 결정한 체 자신은 WCC, WEA와 무관하다하는 것입니다. 차선교사님은 본질적으로 이들과 무관합니다. 그 중심을 너무나 잘 알아서 얼마나 많이 중보했는지요. 정말 화가 날 지경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직간접적 관계 인물들이 한둘도 아니고 계속해서 강단에 서서 복음을 전하나요.. 솔직히 수천만원, 억으로 기도북 만들고 무대를 화려하게 꾸밀때부터 뭔가 이건 아닌데 했습니다. 기도북이 없어서 기도를 못할까, 무대가 추리해서 주님의 임재가 없는가.. 그 돈이면 북한 주민 몇명을 더 구할까.. 내 돈이 저기로 들어갔나.. 지금도 차선교사님은 단지 사람들이 음해한다고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차선교사님이 아닌 어느 누가 이런 부류와 엮여도 다 그 자를 배도자라 말할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WCC 회원인 교단에 있으면서 '하지만 나는 반대한다' 이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선교사님, 본인이 아무리 중심이 바로 섰다해도 기도회 주최측은 캄선교회입니다. 책임이 따르지 않을까요? 단지 강사 선택에 착오가 있었다는 수준의 사과가 아닌 남들이 나를 모함한다는 자기연민이 아닌 어렵더라도 왜 성도들이 돌아설 수 밖에 없나가 본질적인 질문이 될 것입니다. 마귀들이 공격한다? 마지막이어서 발악한다? 차선교사님을 믿고 지지하던 주님만의 군병들이 어느 순간 마귀가 되버렸습니다. 슬프네요. 바로 스스로의 영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당분간은 돌아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5차 기도회 얼마부터 영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거의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40일 기도회 금식까지하며 그 40일 표시하라 주신 개근한 쪽지가 아직도 성경에 자랑스럽게 꼽혀있는데 세월이 무색합니다. 솔로몬.. 하나님이 가장 사랑한 자. 그러나 그 변절은 한번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차선교사님. 힘내시고 주님이 완전케 하시려고 시련을 주시는데 자기연민으로 그 뜻을 분별치 않으면 깨달음이 뒤바뀔까 두렵습니다. 우리 아무도 차선교사님 신발 끈도 매지 못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수용주의 혼합주의 선을 그어버리고 인간관계가 다 끊겨도 주님만 바라볼 때, 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본이 되는 사역자가 이 시대에 정말 귀한 자입니다. 말로만이 아닌 본이 되는 자, 하나님의 아들들..